바캉스 후 예민해진 피부 스트레스 OUT, 수분 충전 UP!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더마 코스메틱 ‘셀베리어(CELLBARRIER)’가 바캉스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분 아이템으로 ‘시카엔(CICA-N) 릴리프 토너’를 추천한다.
 

사진 :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
사진 :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

바캉스 시 강렬한 자외선과 수영장 물 속 화학 물질 등 여러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 온도가 오르고 수분을 빼앗기며, 나아가 피부 민감지수 역시 상승한다.

여름 휴가 후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가 뛰어난 스킨케어 제품이 필요하다.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되, 향과 인공색소 또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특정 방부제가 함유된 제품을 피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셀베리어의 ‘시카엔(CICA-N) 릴리프 토너’는 자연 유래의 ‘귤껍질추출물’, ‘편백잎추출물’로 이루어진 특허 성분 ‘레드 센시힐 콤플렉스(Red Sensiheal Complex)™’을 함유하여, 피부의 민감지수를 낮춰준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워터 타입의 제형이 산뜻하게 피부결을 정돈시키며, 여름철 피부 스트레스를 날려버려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전성분 자체 원료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촉촉한 수분 케어를 돕는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는 셀트리온스킨큐어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새롭게 런칭한 ‘셀베리어(CELLBARRIER)’는 NO.1 글로벌 바이오 제약 그룹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오롯이 담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제품을 이루는 원료 하나하나 자체 테스트를 거쳐 피부를 편안히 다스리는 올바른 성분만을 담았으며,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예민 모드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진정 더마 코스메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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