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쥬리 그룹? '전원 센터' 로켓펀치의 자신감(종합)
'프듀48' 쥬리 그룹? '전원 센터' 로켓펀치의 자신감(종합)
  • 정인식
  • 승인 2019.08.07 23:30
  • 조회수 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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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이십사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켓펀치(수윤, 연희, 쥬리, 다현, 소희, 윤경, 다현)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빔밤붐(BIM BAM BUM)’을 비롯해 ‘핑크펀치(PINK PUNCH)’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특이점(FAVORITE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가 수록됐다. 2019.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울림의 새 걸그룹 로켓펀치가 '전원 센터'를 표방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은 '쥬리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매력을 대중에 어필할 수 있을까.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이들의 데뷔곡 '빔밤붐'과 수록곡 '루시드 드림'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리더 연희는 "(데뷔 무대에 서니) 사실 심장이 진짜 너무 빨리 뛴다. 긴장이 돼서 떨리는 마음 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의 마음 반"이라며 "로켓펀치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 최연소 멤버 다현은 "지금도 떨리지만 언니들이 '잘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평소 연습하던 것처럼 즐기고 오자'고 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로켓펀치(Rocket Punch)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이십사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로켓펀치(수윤, 연희, 쥬리, 다현, 소희, 윤경, 다현)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빔밤붐(BIM BAM BUM)’을 비롯해 ‘핑크펀치(PINK PUNCH)’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특이점(FAVORITE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가 수록됐다. 2019.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구성된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팀명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들 가운데 쥬리, 수윤, 소희는 엠넷 '프로듀스 48' 출신으로 인지도를 높여 눈길을 모은다.

'프로듀스 48' 출신으로 로켓펀치에 합류하게 된 일본인 멤버 쥬리는 "오래 준비해 이 자리에 다섯 멤버들과 함깨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림에서 메일로 연락이 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회사에서도 새로운 응원을 하겠다고 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 예전부터 울림이라는 회사에 관심이 있어서 믿고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연희는 "쥬리 언니는 '프로듀스 48'에 멤버들과 같이 출연하기도 했고, 우리도 방송을 보면서 응원을 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더라. 같이 데뷔한다고 생각하니 설렜다"며

"처음에는 서로 언어가 부족해서 보디랭귀지로 대화를 했지만 이후 우리는 일본어, 언니는 한국어를 공부해서 지금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켓펀치(Rocket Punch)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이십사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로켓펀치(수윤, 연희, 쥬리, 다현, 소희, 윤경, 다현)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빔밤붐(BIM BAM BUM)’을 비롯해 ‘핑크펀치(PINK PUNCH)’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특이점(FAVORITE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가 수록됐다. 2019.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로켓펀치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 이후 5년 만에 론칭하는 새 걸그룹이다.

부담감은 없을까. 연희는 "부담감은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동안 꿈꿔온 데뷔를 위해 노력했기에 당당하게 기자님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었다"며 "러블리즈 선배님들이 많은 응원을 해줘서 자신감 있게 준비했다. 모든 분들이 만날 때마다 응원하고 있다고 했는데, 최근 미주 선배님이 잘 보고 있다고 덕담을 해줘서 감사했다"라고 했다.

이어 윤경은 "선배님들이 로켓펀치 잘하고 있으니까 파이팅한다고 해주셨다. 또 어제 지애 선배님이 브이앱에서 우리를 홍보해주셨더라.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데뷔곡 '빔밤붐'(BIM BAM 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FAVORITE'(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수록됐다. 연희는 '핑크펀치' 수록곡 중 추천곡으로 타이틀곡인 '빔밤붐'을 꼽았다.

윤경은 '빔밤붐'을 '렌즈'에 비유하며 "내가 시력이 안 좋아서 렌즈를 안 끼면 잘 안 보이는데 끼면 보이는 것처럼, '빔밤붐'의 통통 튀는 에너지로 세상을 밝게 해 보겠다"라고 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켓펀치(Rocket Punch) 소희, 쥬리(오른쪽)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이십사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로켓펀치(수윤, 연희, 쥬리, 다현, 소희, 윤경, 다현)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빔밤붐(BIM BAM BUM)’을 비롯해 ‘핑크펀치(PINK PUNCH)’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특이점(FAVORITE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가 수록됐다. 2019.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렇다면 로켓펀치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뭘까.

수윤은 "로켓펀치는 멤버 모두 센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주얼과 실력, 매력을 갖췄다. 우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멤버 쥬리가 인지도가 높은 덕에 '쥬리 그룹'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들이, 이를 뛰어넘어 대중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로켓펀치는 7일 오후 6시 데뷔 미니앨범 '핑크펀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인식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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