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6일(금) 저녁 8시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8월 16일(금) 저녁 8시 그랜드볼룸에서 서머 아트 페스티벌 ‘스태리 스태리 서머 나이트(Starry Starry Summer Night)’ 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19 서머 아트 페스티벌 아티스트_잔나비
사진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19 서머 아트 페스티벌 아티스트_잔나비
사진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19 서머 아트 페스티벌 아티스트_잔나비
사진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19 서머 아트 페스티벌 아티스트_잔나비

서머 아트 페스티벌(Summer Art Festival)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머 패키지 이용 고객을 위해 정기적으로 여름에 열고 있는 시그니처 음악 콘서트다.

올해는 별이 빛나는 여름 밤을 컨셉트로 세련된 복고풍 음악으로 뉴트로 열풍을 일으킨 그룹 사운드 잔나비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 입장권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팝 히트(Summer POP Hits)’ 또는 ‘서머 익스피리언스(Summer Experience)’ 패키지를 7월 26일(금)부터 8월 16일(금) 까지 이용 고객 중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공식 예약 채널 (웹사이트, 모바일, 객실 예약과)을 통한 고객에게만 투숙 당 2매 제공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8월 16일(금) 저녁 8시 그랜드볼룸에서 서머 아트 페스티벌 ‘스태리 스태리 서머 나이트(Starry Starry Summer Night)’ 를 개최한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Summer Art Festival)이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머 패키지 이용 고객들을 위해 여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시그니처 음악 콘서트로 2012년 정재형,

2013년 장기하와 얼굴들과 페퍼톤스, 2014년 신치림, 2015년 ‘십센치(10cm)’와 ‘옥상달빛’, 2016년 어반자카파, 2018년 헤이즈와 키썸에 이어 2019년에는 그룹 사운드 잔나비가 공연한다.

2019년 상반기 세련된 복고풍 음악으로 뉴트로 열풍을 일으킨 그룹 사운드 잔나비는 92년생 원숭이띠 멤버 4명으로 결성된 밴드이다.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 로 데뷔했으며, 2019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전설’의 타이틀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면서 대중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지난 3월 진행된 전국 투어 콘서트는 2분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서머 아트 페스티벌은 별이 빛나는 여름 밤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다. 별빛이 은은한 여름 밤을 연상시키는 공연장에 입장하면 잔나비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잔나비만의 음색과 분위기,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감성 충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뿐 만 아니라 잔나비와 함께 라디오 DJ 그리고 청취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사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말을 담은 편지를 쓰면, 사연을 읽어주고 이와 어울리는 음악을 즉석에서 선물한다. 마치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스튜디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하다.

아울러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공연 전에 다양한 패션∙뷰티∙음료∙포토월을 통해 레트로 무드를 미리 느껴볼 수 있다.

먼저 ‘패션 라운지(Fashion Lounge)’ 에서는 모던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채의 조화를 보여주는 패션 잡화 브랜드 ‘피브레노(FIBRENO)’가 참여한다.

'Color Trip with FIBRENO' 를 컨셉트로 호텔 컨시어지 공간 이 연출된다. 여행 테마별 피브레노만의 컬러 제안뿐만 아니라 가방, 스카프, 클러치, 벨트 등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직접 착용 해보면서 본인에게 어울리는 컬러 코디법도 제안 받을 수 있다.

평소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다면? ‘뷰티 라운지(Beauty Lounge)’에서 셀프 스타일링을 배워보자.

팝 컬러와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Stonebrick)’ 이 메이크업 시연을 통해 레트로 팝(Retro POP) 메이크업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 팁을 제공한다.

‘포토월(Photowall)’ 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다채롭고 세련된 색감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디자인 테이프 브랜드 ‘HARU stuck-on design’ 에서는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한 포토월을 마련한다.

이번 아트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포토월은 행사장을 감각적이고 팝(Pop)한 레트로 느낌의 공간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며,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한 사진을 촬영한 고객을 선발하는 포토제닉(Photogenic)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버리지 라운지(Beverage Lounge)’ 에서는 맥캘란(Macallan)’ 베이스의 위스키 칵테일이 제공되어 페스티벌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서머 아트 페스티벌은 8월 16일(금) 오후 8시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7월 26일(금)부터 8월 16일(금)까지 ‘서머 팝 히트(Summer POP Hits)’ 혹은 ‘서머 익스피리언스(Summer Experience)’ 패키지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공식 예약 채널(웹사이트, 모바일, 객실 예약과)로 예약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무더위 속 나만의 컨셉있는 호캉스를 계획 중이라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패키지와 서머 아트 페스티벌로 즐기는 팝(POP)캉스가 당신에게 손짓한다. 

▷ 서머 아트 페스티벌

- 아티스트: 잔나비
- 일 자: 2019년 8월 16일(금) 오후 8시 
- 장 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1층)
- 입장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패키지 ‘서머 팝 히트’ 또는 ‘서머 익스피리언스’ 예약 고객
단, 7월 26일(금)부터 8월 16일(금) 까지 이용 고객 중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공식 예약 채널(웹사이트, 모바일, 객실 예약과) 통한 고객에게만 제공 (투숙 당 2매)

▷ 서머 팝 히트 (Summer POP Hits)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7080 브리티시 레트로 팝을 컨셉트로 한 ‘서머 팝 히트 (Summer POP Hits)’  패키지를 6월 28일(금) 부터 9월 1일 (일) 까지 선보인다.

서머 팝 히트 패키지는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3가지 타이프로 나뉘며 패키지 가격은 구성 및 날짜에 따라 2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시작한다.

서머 팝 히트 패키지는 공통적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피브레노 (Fibreno) 가 함께 선보이는 레인백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부터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외에 클래식한 영국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멕켈란(Macallan) 위스키 칵테일 2잔이 제공되며, 스위트는 영국 대표 메뉴 피쉬앤칩스와 뉴캐슬 브라운 에일 맥주(2병) 가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 서머 익스피리언스 (Summer Experience)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7080 브리티시 레트로 팝을 컨셉트로 호텔 안에서 브리티시 팝을 아우르는 영상, 음악, 컬처 클래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머 익스피리언스 (Summer Experience) 패키지를 7월 27일(토) 부터 8월 24일(토) 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선보인다.

서머 익스피리언스 (Summer Experience) 패키지는 디럭스 타입 1가지로 구성되며, 패키지 가격은 27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이다. 기본 혜택으로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피브레노 (Fibreno) 가 함께 선보이는 레인백과 서머 익스피리언스 라운지(Summer Experience Lounge) 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

서머 익스피리언스 라운지(Summer Experience Lounge) 는 호텔의 최상위 프레지덴셜 스위트(Presidential Suite)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브리티시 팝을 보고 만지고 들으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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