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나영석PD "여배우와 촬영? 남배우와 차이 없다"
'삼시세끼 산촌편' 나영석PD "여배우와 촬영? 남배우와 차이 없다"
  • 정인식
  • 승인 2019.08.08 16:30
  • 조회수 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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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왼쪽부터), 염정아, 박소담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시세끼’ 시리즈는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로 자연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버라이어티이다. 2019.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나영석 PD가 여성 배우들로 꾸린 '삼시세끼'의 특징에 대해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나영석 PD, 양슬기 PD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전에 남자배우들과 했는데 여자배우들과의 차이는 없더라. 그런데 방송을 지켜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세 분이 유독 그러실수도 있는데 그들만의 특징이 있다"라며 "일단 쓸고 닦고를 엄청 하신다.

이서진, 유해진, 차승원씨와 그렇게 일을 했어도 차승원씨만 그러는 걸 봤는데 이 분들은 경쟁적으로 그렇게 하신다.

그리고 음식을 안 버린다. 남은 재료, 먹다 남은 밥, 쓰고 남은 짜투리 같은 야채들도 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한다.

재료를 아끼고 아까워하고 그런다. 원하던 그림은 그게 아니었는데, 아마 생활 습관이 그대로 남아서 그런 것 같다. 남성배우분들과는 조금 다른 캐릭터 특징들은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청량한 여름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9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

정인식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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