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전' 서예지 "진선규와 '깨방정' 로맨스로 다시 만나고파"
'암전' 서예지 "진선규와 '깨방정' 로맨스로 다시 만나고파"
  • 황현선
  • 승인 2019.08.08 19:30
  • 조회수 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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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암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물이다. 2019.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영화 '암전'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와 로맨스로 또 만나고 싶다고 했다.

서예지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영화 '암전'(김진원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진선규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행복했다. 공포영화인데 스틸 컷이 웃는 것밖에 없어서 제작부와 투자팀이 다같이 고민했다. 스릴감 있게 보여야 하는데 왜 행복해보일까, 사진 다시찍어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현장이 이렇게 행복했던 것은 처음이다. 진선규 선배님과는 '깨방정' '달달한'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고, 코미디 남매 이런 것도 찍어보고 싶다. 여러가지로 뭐든지 다시 한 번 호흡 맞춰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암전'은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이 후배로부터 지나치게 잔혹해 상영이 금지된 영화에 대해 듣고 이를 추적하던 중 그 영화의 감독 재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공포영화다.

서예지가 단편 영화로 인정받은 후 성공적인 데뷔작을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휩싸인 신인 감독 미정 역을 맡았다. 진선규가 실체 없는 영화의 진짜 감독 재현 역을 맡았다.

한편 '암전'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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