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 H 세 번째 찰스 H 비어 ‘디스트리토 페데랄’ 런칭
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 H 세 번째 찰스 H 비어 ‘디스트리토 페데랄’ 런칭
  • 고현준
  • 승인 2019.08.10 22:00
  • 조회수 1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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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피크 이지 바(Speak-easy Bar) 찰스 H.(Charles H.) 바는 호텔 업계 최초로 칵테일에 영감을 받아 탄생된 ‘Le 75’ 비어, 뉴요커 (New Yorker)를 이어 올여름에 잘 어울릴만한 세 번째 찰스 H 비어인 ‘디스트리토 페데랄 (Distrito Federal)’를 출시하였다.
 

사진 : 올여름에 잘 어울릴만한 세 번째 찰스 H 비어인 ‘디스트리토 페데랄 (Distrito Federal)
사진 : 올여름에 잘 어울릴만한 세 번째 찰스 H 비어인 ‘디스트리토 페데랄 (Distrito Federal)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음식과 칵테일에 대해 글을 썼던 전설적인 미국 작가인 찰스 H 베이커가 맥주를 만든다면 어떨까란,

궁금증으로 시작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한국 최초 수제 맥주 컴퍼니인 맥파이 브루어리(MAGPIE BREWING CO.,)와 함께 진행, 청정 지역 제주의 브루어리에서 만들었다.

1937년 찰스 H 베이커가 멕시코시티에 방문을 한 당시 느꼈던 감정이 바탕이 된 디스트리토 페데랄 비어는 멕시코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팔로마 (Paloma)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골든 에일인 디스트리토 페데랄 비어는 자몽, 하귤 그리고 약한 신맛과 단맛을 가지고 있는 포멜로가 숙성을 시킨 후 미국 오크 스파이럴에 숙성을 시킨 테킬라와 함께 혼합이 된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의 홍고추와 청양고추가 기미가 되어 한국의 매콤함 또한 느낄 수 있다.

디스트리토 페데랄 비어의 첫 맛은 달콤하고 시트러스 하지만 뒤로 갈수록 훈제 향과 매콤함이 올라와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시원하지만 기존 맥주와 차별화를 두었다.

“많은 사람들은 멕시코와 마르카리타 (Margarita) 칵테일 함께 연상한다. 하지만 현실은 멕시코에서는 마르카리타 칵테일의 그림자에 가려진 팔로마 칵테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찰스H의 헤드 바텐더 키스 모시가 밝혔다.

또한 그는 “디스트리토 페데랄 비어는 상징적인 칵테일과 한국의 재료가 만나 그 어디에서도 즐길 수 없는 맥주가 탄생하였다. 특별하지만 세련된 찰스H의 골든 에일은 새롭고 모던한 경험이 선사할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디스트리토 페데랄 비어의 애정을 표현했다.

찰스 H. 바는 1920년대 뉴욕 금주법 시대를 컨셉으로, 찰스 H. 베이커가 책 ‘더 젠틀맨스 컴패니언(The Gentleman's Companion)’에 기록으로 남긴 세계 각국에서 경험한 칵테일들을 재해석하거나 클래식하고도 세련된 조합으로 이끌어낸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찰스 H의 가장 흥미로운 것은 호텔 어디에도 위치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없다는 점. 고객이 스스로 바의 숨겨진 벽문을 열고 들어가야 비로소 입장이 가능한 새로운 컨셉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숨겨진 입구로 통하는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 속에 테이블 등 곳곳에 한국의 전통 금속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디자인 요소로 꾸며졌다.

찰스 H.바에서 디스트리토 페데랄 (Distrito Federal) 비어는 오직 찰스 H바에서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병당 1만 9천원이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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