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스타일링 제안 및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마련

프라이빗 부티크 웨딩을 선도해온 파크 하얏트 부산은 최신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럭셔리한 스몰 웨딩을 파크 하얏트의 스타일로 제안하는 2019 웨딩 트렁크쇼 ‘라 팔레트(La Palette)’를 개최한다.
 

사진 : Park Hyatt Busan_Wedding Trunk Show 2019
사진 : Park Hyatt Busan_Wedding Trunk Show 2019

다양한 색상을 하나의 팔레트로 담아내는 듯한 연출로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웨딩을 선보일 이번 웨딩 트렁크쇼 ‘라 팔레트’는,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오렌지, 레드 앤 버건디, 파스텔 핑크 앤 파스텔 퍼플, 코랄 앤 핑크 등 다양한 색감의 풍성한 꽃 장식으로 실제 예식과 동일하게 꾸며진 드로잉룸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맞춤 제작이 가능한 디자이너 웨딩 전문 브랜드인 ‘웨딩앤마벨 X 아르하’에서 스몰 웨딩에 어울리는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웨딩드레스와 트렌디한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트렁크쇼에 참석한 예비 신랑, 신부 고객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파크 하얏트 부산의 주말 브런치 바우처, ‘웨딩앤마벨 X 아르하’의 무료 메이크업 사용권, 촬영용 웨딩드레스 무료 대여권과 웨딩 슈즈 등을 제공한다.

또 예비 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웨딩 전문 스튜디오 ‘김기용 스냅’에서 웨딩 촬영을 예약할 경우 고급 액자 제작을 무료로 제공한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2019 웨딩 트렁크쇼 ‘라 팔레트’는 8월 18일 단 하루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호텔 33층 드로잉룸에서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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