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리는 꾸준함이 생명이다. 꾸준한 탈모관리 없이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 한들 개선되기 어렵다.
 

사진 : 자올 닥터스오더, 자올 데일리 옵저버
사진 : 자올 닥터스오더, 자올 데일리 옵저버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는 두피 및 모공을 상시 체크할 수 있는 두피 현미경 ‘자올 데일리 옵저버(Zaol Daily Observe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혼자서도 손쉽게 두피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한 USB 디지털 현미경이다.

이 기기는 PC 혹은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피부나 두피의 모공까지 선명하고 정확하게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최대 1000배율 렌즈로 미세한 두피 모공까지 한 눈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8개의 LED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밝고 선명하게 확대가 가능해 꾸준히 두피와 탈모를 관리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두피 현미경을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에게 지급해 지난 해 12월부터 200일간 매일 두피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그러자 검증단으로부터 ‘두피 현미경 때문에 계속 탈모 관리하게 된다’, ‘두피를 속속들이 보고 나니까 머리 안 감고는 못 자겠다’, ‘매주 두피 현미경으로 찍어서 비교하니까 좋아지는 게 보여서 꾸준히 하게 된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이러한 후기를 접한 소비자들의 계속되는 정식 판매 요청으로 이번에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출시하게 됐다.

초기 두피 상태와 매주, 매달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변화를 비교할 수 있으며, 전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내 두피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꾸준히 탈모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자극제 역할을 한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두피를 직접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의 차이는 크다”며 “현미경을 통해 자신의 두피를 체크한다면, 샴푸를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잠자리에 들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두피 현미경을 통해 매일 두피 상태를 체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두피 상태를 체크하는 용도만이 아니라 미세한 모공까지도 관찰할 수 있어 자신의 두피 타입까지 확인이 가능해 두피 타입에 따른 맞춤 관리도 가능하다.

두피 타입에 따라 관리방법도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두피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잘못 관리할 경우 탈모가 악화될 수도 있다.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기까지 하다.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KC) 인증을 마쳤으며, 전자파 적합성 검사도 완료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구글 플레이에서 ‘카메라파이’ 앱을 다운로드 한 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플릿 PC 등)에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연결해 설치된 앱을 실행하면 사진과 영상 모두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자올 닥터스오더 제품은 이마트(100여 개점)와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주요 매장을 비롯해 병원 및 약국, 면세점, 프리미엄 헤어숍 등 오프라인과 함께 자올 닥터스오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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