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미코 김세연, 父김창환 언급에 "어떤 말 해야할지…"(종합)
'비스' 미코 김세연, 父김창환 언급에 "어떤 말 해야할지…"(종합)
  • 황현선
  • 승인 2019.08.15 00:05
  • 조회수 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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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아버지와 관련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김세연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세연은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다이어트 성공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세연은 MC들로부터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작년부터였다'고 했다던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작년부터 예뻐진 게 맞다면서 "13kg 정도 감량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먹는 걸 엄청 좋아했다. 살도 팔, 다리에만 많이 쪄서 통통해 보였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20살 되면 살 빠진다'고 말했지만 안 빠졌다고. 김세연은 "그래서 (지난해) 20살이 됐으니까 마음먹고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세연은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며 '먹방'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쳐 웃음을 줬다.

특히 김세연은 방송 말미 자신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앞서 김세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고, 그의 아버지가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김세연은 미스코리아가 아닌 다른 이유로 주목을 받게 됐다며 "미스코리아도 제가 나서서 나온 건데.."라고 조심스러운 언행을 보여줬다. 이어 "다 아빠로 연계가 되니까 저도 이거에 대한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세연은 남다른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비디오스타' 재출연권을 얻기도. 그는 "다음에 나와서 오늘보다 더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져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한편 이날 '비디오스타'에는 김세연 외에도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장윤정은 '비디오스타'를 통해 20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알려 시선을 모았다.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여성 MC로 활발히 활동했던 장윤정은 과거를 회상했다. "우리 때는 장난감 왕관을 줬었다. 박스 안에서 골라서 그나마 상태 좋은 걸로 쓰고 그랬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한 것.

장윤정은 "화면으로 보면 크고 좋아 보였는데 좋은 상태가 아니었다"면서 "나 진짜 옜날 사람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장윤정은 어린 나이에 갑자기 결혼을 하고 이혼을 겪었다고. 그는 "만 17세로 미스코리아에 당선됐다. 어린 나이에는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었다. 그때 스캔들이 났었다. 엄마가 매니저를 하던 시절이라 약간 끌려가듯이 시집을 갔던 게 아닌가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래서 첫 번째 결혼생활을 짧게 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재혼 후 남편을 따라 미국에 갔다. 아이들이 어려서 제 손이 필요하니까. 시간이 흐르며 스스로 방송 일을 내려놨다"며 그간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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