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고 도회적인 스타일부터 여성스럽고 귀여운 스타일까지 연출에 따라 다양한 이미 지를 표현할 수 있는 숏 컷은 매 해마다 빠지지 않고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는 스타 일이다.


긴 머리와 단발머리에 비교했을 때 디자이너의 실력에 따라 표현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 에 실패 가능성이 높아 본인과 잘 맞는 전문적인 디자이너와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 이다

숏컷 스타일을 다소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도 있지만 숏컷은 스타일링만 잘 하면 어설 픈 긴 머리보다 훨씬 더 자신만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 숏 컷 스타일은 한층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겨울의 터틀넥 위 턱 선에 맞춰 똑 떨어지는 숏 컷은 시크한 매력을 주기도 한다.
 

사진 : 숏컷 디자인펌
사진 : 텍스쳐 숏컷 미러펌
사진 : 텍스쳐 숏컷 미러펌
사진 : 숏컷 디자인펌

숏 컷의 장점들은 매력적이지만, 처음의 세련됨을 유지하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주기적 인 커트와 손질은 번거롭기도 하다.

이에 청담동 연예인 미용실로 유명한 코코미카에 서는 숏 컷을 위한 ‘디자인펌’과 ‘텍스쳐 숏 컷 미러펌’을 추천한다.
 

사진 : 코코미카 미란부원장
사진 : 코코미카 미란부원장

코코미카 미란 부원장은 “디자인펌은 특히 가라앉는 모발, 두피 쪽 볼륨이 없어 축 처지 는 모발을 가진 이들을 위해 개인의 두상과 느낌에 맞는 컬의 모양과 커트가 들어가 는 시술이다.

숏 컷을 위한 디자인 펌은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고려한 섬세한 디자인 컷과 펌 시술을 행함으로서 힘없는 모발을 볼륨 있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고 전 했다.

또한 “헤어 스타일링의 기본이 되는 머릿결을 위해서는 텍스쳐 숏 컷 미러펌을 추천했는 데, 이는 숏 컷 스타일을 유지하고 잇되 곱슬거리고 부스스한 모발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거울에 비춰 보일 듯 윤기 나고 볼륨 있는 스타일로 건강해 보이고 시크해 보이는 숏컷 기장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펌으로서 바쁜 아침의 스타일링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똑똑한 시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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