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왔다. 특별한 추석 여행을 위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이 호텔 내 혜택을 모두 담은 ‘다(多) 드림’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풍성한 한가위, 이비스 스타일 명동이 ‘다 드림’!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풍성한 한가위, 이비스 스타일 명동이 ‘다 드림’!

9월 8일부터 19일까지 한정 기간 선보이는 ‘다 드림’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르 스타일 디너 2인,

얼리 체크인(오후 12시)과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 그리고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까지 모두 다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름다운 남산 뷰와 명동 시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21층 르 스타일 레스토랑 디너 뷔페에서 식사를 하며,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겨보자.

이어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세미 노천 사우나를 이용한 후 아늑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특히, 9월 11일부터 닷새간 디너 뷔페에는 추석 특별 메뉴가 제공되는데, 사내 요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프렌치 스타일의 브레이징 갈비찜’을 비롯해 떡만둣국, 모듬 전 등 푸짐한 요리를 차려내니 명절 상차림이 따로 필요없을 것이다.

올 추석 연휴에는 이비스 스타일 명동에서 모든 혜택을 누리며 느긋하게 휴식해보기를 추천한다.

‘다 드림’ 패키지 요금은 16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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