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퀸 되고파" 에이핑크 오하영, 8년만에 상큼 솔로 데뷔(종합)
"청량퀸 되고파" 에이핑크 오하영, 8년만에 상큼 솔로 데뷔(종합)
  • 정인식
  • 승인 2019.08.21 22:30
  • 조회수 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하영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를 포함한 미니 1집 'OH!'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9.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하영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를 포함한 미니 1집 'OH!'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9.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데뷔 만 8년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그는 이십대 초반의 나이에 맞게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오하영은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YES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그는 수록곡 무대를 상큼하게 선보인 후 이번 새 앨범에 대해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많이 들어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하영은 "이번 앨범을 2년간 준비했다"며 "준비하다가 에이핑크로 활동하고 그러다가 늦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하영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를 포함한 미니 1집 'OH!'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9.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오하영은 정은지의 솔로 성공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나는 언니가 잘 해줬기 때문에 내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잘 해줘야 내 뒤에 나오는 멤버들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지의 조언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줬다"며 "사람을 많이 데리고 다니지말고, 음료비도 아끼라고 해줬다"며 웃었다.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하영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를 포함한 미니 1집 'OH!'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9.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오하영은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줬다"며 "초롱 언니가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치킨을 사와서 스태프들 것까지 다 마련해줬다. 눈물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보미 언니도 응원을 와줬는데, 눈물보다는 웃음이 났다"며 "보미 언니가 자기는 치킨 안사와서 그런 것이냐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오하영은 "내 솔로 음악을 듣고 에이핑크 같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내 음색을 많이 보여줬다고 느꼈다. 이번 앨범에는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 옐로를 많이 섞고 핑크를 최대한 뺐다"고 말했다.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하영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를 포함한 미니 1집 'OH!'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9.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오하영은 감탄사와 자신의 성에서 이름을 따온 미니 1집 'OH!'에 24살의 오하영이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OH!'에서 숫자 '5'를 연상해,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감정들을 '오감’에 빗대어 표현해냈다.

미니 1집 ‘OH!’의 트랙리스트는 5곡의 다채로운 음악 장르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며, 수록곡에는 베이빌론과 칸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었다.

정인식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