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데일리 프로그래밍 앰플로, 칙칙해진 피부 고민의 답을 찾다.

영&이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 대표: 이진수)이 집에서도 피부 전문가의 케어를 받은 듯 칙칙해진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프로그래밍 앰플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Glutathione Brightening Ampoule)’을 출시한다.
 

사진 : 스위스킨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
사진 : 스위스킨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은 백옥 피부를 위한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매일 피부 전문가의 케어를 받은 듯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앰플이다.

주요 성분인 ‘글루타티온’과 9가지 비타민의 시너지 효과로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또한, 무겁고 답답한 일반적인 농축 앰플과 달리 피부 구조와 유사한 라멜라 구조의 우윳빛 제형으로 가볍지만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일 권장량에 맞는 개별 포장 용기로 여행, 운동 등 외부 활동 중에도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유리 용기 대신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해 기존의 유리 앰플 개봉 시 유리 파편이 앰플에 혼입되거나, 손이 다치는 등 다양한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성까지 높였다.

스위스킨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내 뜨거운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꾸고 싶다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제품”이라며,

“전문기관에서 관리 받을 때 사용하는 고가의 피부관리 성분인 ‘글루타티온’ 앰플을 피부에 도포한 후 시트 마스크 혹은 모델링 팩을 사용해주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사용에 대한 팁도 전했다.

한편,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은 오는 8월 말부터 국내 스위스킨 자사몰과 제휴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소비자 상담 번호로 하면 된다.

한편 씨엠에스랩(CMSLAB)의 스위스킨(suiskin, 대표: 이진수)은 접근하기 어려운 더마 브랜드에 친숙함을 더해 ‘내 피부를 즐겁게 해주는 액티브 더마 솔루션’이라는 슬로건 하에 젊은 세대도 쉽고 재미있게 더마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브랜드이다.

Young & easy를 컨셉으로 20대의 피부 고민을 분석하고 충족하는 제품을 통해 늘 새로움과 유쾌함을 선사하며, 손쉬운 고민 해결을 위해 복잡한 단계나 불필요함을 없애 최적화된 피부 밸런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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