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신혼을 위한 특별한 하루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 아펠가모(대표 이시형)가 지난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19년 3회차 아펠리안 클래스를 실시했다.
 

사진 : 아펠가모, 아펠리안 클래스 성료
사진 : 아펠가모, 아펠리안 클래스 성료. 아펠리안 클래스의 참가자들에게 레시피를 설명하는 요리 강사의 모습

웨딩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3년째 다양한 클래스를 이어오고 있는 아펠가모와 총 5개의 협업 브랜드가 함께한 아펠리안 클래스는 총 37쌍의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클래스는 지난 8월 21일 저녁 서울 뚝섬역에서 진행됐다. ‘한 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맥주 시음 클래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신혼부부들은 브루잉을 배우고 시원한 맥주를 시음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8월 22일 시행된 세 개의 클래스는 패브릭 전문가와 함께하는 <홈스타일링 클래스>, CJ 제일제당 더키친에서 진행된 <야식 레시피>, 요리연구가 정미경이 알려주는 <집들이 음식 만들기>로 구성되어 신혼 생활을 위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다양한 살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8월의 마지막 주말,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오랑쥬리 쇼룸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실내 공기 정화 클래스>에서는 플랜테리어를 활용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법을 배웠다.

모든 클래스를 마친 뒤에는 정미경 요리연구가의 저서 『청담동 단골반찬』, 쿠션, 화분, 식품세트, 아펠가모의 시그니처 향이 담긴 페이퍼 디퓨저 등 답례 선물이 제공됐다.

다음 회차 아펠리안 클래스는 아펠가모 블로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자 모집은 11월 초 아펠가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아펠리안 클래스는 연중 4회 진행된다.

아펠가모는 한국형 채플 웨딩의 선두주자로서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고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 공덕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웨딩 업계의 리더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웨딩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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