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션 컬렉션과 선라이트 캠페인에 이어, 피아제 아시아 앰배서더인 공효진과 함께한 세 번째 캠페인 이미지를 소개한다.
 

사진 : Piaget APAC Ambassador - Kong Hyo Jin with Altiplano
사진 : Piaget APAC Ambassador - Kong Hyo Jin with Altiplano

알티플라노 캠페인 사진 속 공효진은 ‘피아제 블루’ 컬러 다이얼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우아함을 더하는 알티플라노 리미티드 에디션을 착용하고 있다.

함께 매치한 포제션 주얼리 역시 화이트 골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반짝임, 그리고 회전하는 링의 역동성이 어우러져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매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한편 1874년, 조르주 에두와르 피아제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위치한 가족 농장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갔다.

당시부터 피아제의 명성은 나날이 커져갔고 1943년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하였다.

1950년대 말, 선구자적인 정신에 충실한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가 될 울트라-씬 무브먼트 디자인과 제조를 시작하여 워치메이킹 분야에 한 획을 그었다.

또한 피아제는 다채로운 컬러, 새로운 형태, 진귀한 보석, 하드 스톤으로 만들어진 다이얼과 골드가 결합된 하나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브 피아제(Yves G. Piaget)의 탁월한 독창성을 반영한 브랜드의 주얼리 컬렉션은 컬러를 더욱 강조하여 독창적인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145년간의 풍부한 역사 속에서 늘 과감했던 브랜드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주얼리와 화려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탁월한 시계를 선보이면서 끊임없이 혁신의 길을 걸어와 오늘날 가장 빼어난 워치메이커-주얼러 중 하나가 되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