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덧 아침과 저녁에는 서늘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낮에는 햇볕이 뜨겁지만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간과했다간 감기나 기관지염에 걸리기 쉽다.

특히 어린 아이일수록 면역력이 약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콘텐츠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엄선한 아이템과 함께 환절기를 철저히 대비해 보자.

▷ 알러지와 먼지 걱정 없이, 공백 ‘아기 낮잠이불’로 언제 어디서든 행복한 꿈이 가득! 
 

사진 : 공백 아기 낮잠 이불
사진 : 공백 아기 낮잠 이불

어린이집 준비물로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낮잠이불이다. 잠자리가 바뀌는데 민감한 아이를 위해 디자인부터 내구성, 유해물질은 없는지 등 체크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다 베개부터 토퍼, 이불 등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가져와 세탁해줘야 하기에 소재도 꼼꼼히 살펴야한다.

‘아기 낮잠이불’은 이미 사계절 이불, 한여름 이불로 깐깐한 엄마들의 검증을 받은 공백의 신제품이다.

고밀도 마이크로화이버 원단의 섬유조직은 먼지나 진드기보다 작은 사이즈라 알러지 걱정을 덜어준다.

여기에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은 것이 매력적이다. 커버는 특수 방수 소재로 만들어 아이가 실례를 하거나 음식을 흘려도 뒤처리가 간편하다.

KC인증 및 라돈 불검출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트 구성은 베개가 내장된 토퍼형 패드와 이불, 휴대용 패드다. 부직포 가방과 휴대용 가방도 포함되어 있어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다. 

▷ 일상이 된 미세먼지의 위험, 바디럽 ‘제로 더스트 배기마스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
 

사진 : 바디럽 제로더스트 배기마스크
사진 : 바디럽 제로더스트 배기마스크

뿌연 시야의 모래 바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먼지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매일 외출 전에 미세 먼지 수치를 체크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에서는 석면, 벤젠과 동일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마스크를 사용하려면 꼭 체크 해야 하는 것이 바로 KF수치.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사용해야만 먼지부터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까지도 막을 수 있다.

바디럽 ‘제로 더스트 배기마스크’는 KF94로 유해물질 흡입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배기구가 달려있어 숨쉬기도 편안하다. 배기구 안에 얇은 실리콘 막이 있어 청결함이 유지되고, 안경 착용 시 김서리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귀에 거는 끈에는 부착된 연결고리가 밀착력을 높여준다. 어린아이가 쓸 수 있는 소형 사이즈와 어른용의 대형 사이즈가 있어 가족 모두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 하루 1900마리 세균에 무방비 노출, 닥터원더 ‘순수소독제’로 간편하게 유해세균 제거!
 

사진 : 닥터원더 순수소독제
사진 : 닥터원더 순수소독제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키보드, 출퇴근 시 이용하는 대중교통까지 우리는 하루 종일 세균에 노출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하루 1900마리의 세균에 무방비 노출되어 있는 셈.

특히 환절기 등 감염에 취약한 가을에는 수시로 손을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시간 마다 손을 씻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 터, 휴대용 청결제를 곁에 두고 틈틈이 사용해보자.

닥터원더 ‘순수소독제’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물, 비누 없이 펌프 한 번으로 사용 가능하며, 향기도 좋아 일상에 활력을 더해준다.

보습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계절에 더욱 효과적이다. 선착순 이벤트로 3개 구입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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