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떼에마’ 컬렉션의 간결함과 실용성을 담은 한식기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한식기 '떼에마 띠미(Teema Tiimi)' 뉴컬러 파우더, 라이트 블루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한식기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사진 : 이딸라, 떼에마 띠미 신제품 파우더 색상 한식기 상차림
사진 : 이딸라, 떼에마 띠미 신제품 파우더 색상 한식기 상차림

이딸라는 지난 2016년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반영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떼에마 띠미' 한식기를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컬러 떼에마 띠미 한식기는 부드럽고 편안한 식탁을 만드는 '파우더(Powder)'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라이트 블루(Light Blue)' 2가지의 색상으로 선보인다.

각각 밥그릇, 국그릇, 3가지 크기의 찬기(9cm, 12cm, 15cm)로 구성되어 총 1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 펄그레이, 도트 그레이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면서 한식기 라인업을 더욱 다채로운 색상으로 완성했다.

이딸라가 한국에서 단독으로 실시하는 1년 무상 파손보증제도가 적용되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떼에마 띠미 한식기는 이딸라의 베스트셀러이자 핀란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떼에마(Teema)’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한국 맞춤형 식기 라인이다.

떼에마의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Kaj Frank)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해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떼에마 띠미 밥그릇과 찬기는 우리만의 식문화를 반영해 가장자리의 턱이 높은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딸라 한식기 ‘떼에마 띠미’의 뉴컬러 신제품은 이딸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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