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얇은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독창적인 이탈리아 디자인의 결합으로 탄생한 불가리 대표 남성 워치 컬렉션, 옥토 피니씨모에서 또 하나의 혁신을 안겨준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사진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사진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사진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사진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사진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사진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2014년  옥토 피니씨모 워치의 탄생 이래 불가리에게 5번째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부문 세계 신기록 달성을 안겨준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Octo Finissimo Chronogragh GMT Automatic)가 바로 그 주인공.

무브먼트 두께 3.3mm, 총 케이스 두께 6.9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워치라는 기록을 수립하며 수립하며 불가리 워치메이킹의 정통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통적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GMT 기능을 조정하는 9시 방향 버튼으로 로컬 타임을 세팅할 수 있다.

홈타임은 3시 방향의 서브카운터를 통해 보여주는데, 24시로 밤과 낮을 표시한다. 크로노그래프 미닛 카운터는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는 9시 방향에 자리하고 있다.

페리페럴(peripheral) 로터의 적용을 통해 셀프 와인딩 시스템을 탑재했음에도 놀랍도록 얇은 무브먼트 두께를 구현해냈다.

팔각형과 원형이 결합된 형태에 110개의 단면이 굴곡과 각면의 빛 효과를 드러내는 독창적인 형태의 얇게 잘 빠진 케이스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고,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 다이얼, 브레이슬릿 전체를 샌드 블라스트 처리하여 구현한 불가리 고유의 텍스쳐와 컬러가 한층 현대적인 매력을 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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