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60년대 돌체 비타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불가리는 세계적인 영화배우를 비롯하여 진정한 디바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타들의 주얼러’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스타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온 불가리는 디바들이 지닌 매력과 아름다움을 예찬하는 주얼리 컬렉션, 디바스 드림(Divas’ Dream)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사진 :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사진 :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사진 :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사진 :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사진 :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사진 :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세계적인 문화유적지인 로마의 카라칼라 욕장의 모자이크 타일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미의 부채꼴 모티브에 다양한 젬스톤을 결합한 디바스 드림 주얼리는 이탈리아 페미니티의 정수로서 우아한 여성미를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여성미를 강조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한 오픈워크 스타일의 부채꼴 모티브에 영롱하게 빛나는 프레셔스 스톤을 더해 존재감 있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모티브 중앙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에메랄드, 사파이어 또는 루비는 디바스 드림 특유의 유려한 라인과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 더해진 다이아몬드의 광채는 완벽한 주얼리를 탄생시킨다.

또한, 네크리스 체인에 세팅된 젬스톤 스터드가 포인트로 작용하여 목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해준다.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디바스 드림 주얼리는 단 하나만 착용해도 여성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해줄 아이템이다.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부채꼴 모티브의 창의적인 해석에서부터 강렬한 색감을 지닌 젬스톤까지, 컬러에 대한 열정, 대담한 젬스톤 컷,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대변하는 불가리의 감성을 오롯이 담고 있다.

특유의 디자인과 젬스톤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범위를 확장시키는 디바스 드림은 전국 불가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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