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최초의 호텔 ‘금수장’으로 변신

대한민국은 지금 신개념 복고 바람, 뉴트로(New+Retro)가 열풍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개관 22주년을 맞이하여 호텔에서 뉴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호텔 금수장’ 패키지를 올해까지 선보인다.
 

사진 : 노보텔-앰배서더-독산-호텔-금수장
사진 : 노보텔-앰배서더-독산-호텔-금수장

여기서 호텔 금수장은 국내 최초의 민영 호텔로 1955년 개업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시작점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호텔 금수장의 감성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엔틱한 소품들과 개화기 스타일의 의복, 소품들을 활용하여 객실을 뉴트로 감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호텔 금수장 패키지에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가든테라스 조식 뷔페와 프리미어 라운지 혜택, 프릳츠 커피 1Box, 그리고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내에 위치한 헬스장, 실내 수영장, 사우나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2인 1박 투숙을 기준으로 15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2인부터 3인까지 이용 가능한 호텔 금수장 패키지는 객실 내에 준비된 개화기 의복 및 엔틱 소품 등을 마음껏 즐기며 친구들과의 특별한 뉴트로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호텔 금수장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앰배텔과 객실 예약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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