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작은 가장 예뻐야 하니까

일생 중 가장 설레면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쇼핑의 순간은 신혼 살림을 장만할 때가 아닐까. 그 중에서도 예비 부부들이 가장 고심하는 아이템은 신혼가전일 것이다.

부부의 일상에서 가전은 쓰임새와 사용 빈도에서 그 어떤 요소보다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신혼가전은 단순한 가전을 넘어 부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투영한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었다.

결국 ‘신혼테리어의 완성’은 신혼가전이다. 삼성전자의 신혼가전은 뛰어난 기능은 기본, 공간에 녹아 드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추어 ‘요즘 부부’의 신혼 라이프를 더욱 예쁘고 특별하게 만든다.

삼성 신혼가전을 대표하는 5가지 베스트 아이템인 삼성 비스포크, 더 세리프, 무풍에어컨 갤러리, 무풍큐브, 에어드레서 등을 소개한다.

▷ 보는 매력을 더하는 디자인 TV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사진 :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사진 :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사진 :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사진 :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거실은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쌓이는 쉼터이자 놀이터다.

신혼집 대표 공간인 거실을 보여주고 싶은 감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TV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의 ‘더 세리프’는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TV다.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형제가 디자인한 ‘더 세리프’는 가구와 가전의 경계를 넘는 하나의 작품이다.

세리프 서체의 알파벳 ‘I’를 닮은 옆면과, 작은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형 디자인은 감각적으로 돋보인다.

특히 19년 ‘더 세리프’는 QLED 화질이 더해져 생생한 화질은 기본, 매직스크린 기능으로 TV를 보지 않을 때에도 화면에 날씨를 띄우거나 부홀렉 팔레트를 설정해 디자이너 감성까지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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