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싶은 웨딩드레스,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 '아벨바이케이 : 오뜨포르테'
입고 싶은 웨딩드레스,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 '아벨바이케이 : 오뜨포르테'
  • 황현선
  • 승인 2019.09.06 11:00
  • 조회수 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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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다 보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어요?’ 같은 질문을 자주 받는다. 미혼이기에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일 때문에 방문한 웨딩드레스 쇼에서 맘에 드는 드레스를 열심히 사진 찍어 두기도 한다. 내가 꿈꾸는 웨딩드레스는 유행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에 조금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드레스다.

그런 드레스를 입고 가족과 친한 지인만 초대한 낭만적인 스몰 웨딩을 치르고 싶다. 가능하다면 바다를 건너 데스티네이션 웨딩으로. 꿈은 크게 꾸라는 말이 있으니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호화로운 웨딩의 순간을 만끽한다.

최근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아름다운 드레스를 찾았다.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인 ‘아벨바이케이:오뜨포르테’에서 발견한 그야말로 소녀스러운 드레스다.
 

사진 :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 '아벨바이케이:오뜨포르테'
사진 :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 '아벨바이케이 : 오뜨포르테'
사진 :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 '아벨바이케이:오뜨포르테'
사진 : 수입 하이엔드 브라이덜 셀렉 숍 '아벨바이케이 : 오뜨포르테'

이 드레스에 반한 결정적 요소는 여성스럽고 낭만적 무드가 물씬한 시스루 소매. 어깨와 팔이 적당히 비쳐 노출이 과하지 않으면서 우아함을 보여주는 이 드레스는 무대에선 발레리나나 숲속의 공주를 떠올리게 해 어린 시절의 꿈을 자극한다.

‘아벨바이케이:오뜨포르테’는 전 세계 20여 개에 이르는 톱 웨딩드레스 브랜드의 정수를 보유한 숍이라 더욱 믿을 만하다. 드레스 문화가 처음 탄생한 것이 유럽, 서양이니만큼 수입드레스는 인체의 굴곡에 맞는 탁월한 입체 패턴이 특징이라는 것이 숍 관계자의 귀띔.

인체공학적으로 제작해 몸매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보여주는 핏이 아름답다는 수입드레스의 실루엣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

오트쿠튀르 수입드레스는 패브릭부터 디자이너가 직접 선택하고 레이스, 비즈, 크리스털 같은 부속물이 조화를 이루기에 멀리서 봐도 빛과 어우러지며 화사함을 뽐낸다고 한다.

결혼하는 날 하루만큼은 동화 속 주인공처럼 낭만과 아름다움을 누리고 싶은 것이 신부의 마음. 행복하고도 성스러운 예식의 순간을 함께할 아름다운 드레스를 점 찍었으니 남은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뿐이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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