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IFA 2019에서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생활가전 대거 공개
밀레, IFA 2019에서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생활가전 대거 공개
  • 고현준
  • 승인 2019.09.06 21:15
  •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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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5일 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120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집약한 역대 최대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 : 밀레 부스 전경
사진 : 밀레 부스 전경
사진 : 밀레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 : 밀레 기자간담회 현장

밀레는 이번 IFA 2019에서 특허 받은 3-in-1 컨셉의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TriFlex HX1)’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역대 최대인 3,000개 이상의 모델이 출시될 밀레의 야심작 ‘제너레이션 7000’ 빌트인 주방 가전 시리즈를 선보였다.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전기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스팀오븐,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을 망라하며, 밀레 앱과 기기 간의 연동성도 더욱 강화됐다.

또한, 세탁 및 건조 분야에서도 '애드로드(AddLoad)' 및 ‘워시2드라이(Wash2Dry)'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혁신적인 신기술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차세대 스마트홈을 실현할 새로운 밀레 앱을 선보였는데, ‘쿡어시스트(CookAssist)’와 ‘바리스타어시스턴트(BaristaAssistant)’ 앱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밀레 최초의 핸드스틱형 무선 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TriFlex HX1)’
 

사진 :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파워유닛의 3가지 변형 모습
사진 :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파워유닛의 3가지 변형 모습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은 특허 받은 3단계 변형 3-in-1 컨셉의 다재다능한 핸드스틱형 무선 청소기다.

강력한 흡입력과 함께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디자인이 큰 장점이며,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통해 120분간 사용할 수 있는 파워풀한 성능을 갖췄다.

또한, 먼지통을 쉽고 위생적으로 비울 수 있는 트위스트2오픈(Twist2open) 방식을 채택하고, 어두운 코너에서도 먼지를 쉽게 확인해 구석까지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릴리언트라이트(BrilliantLight)를 탑재했다.

트라이플렉스 HX1의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모터와 배터리, 먼지통으로 구성된 ‘파워유닛(PowerUnit)’이다. 파워유닛은 핸드스틱 위아래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파워유닛을 핸들 바로 아래에 장착하면 소파나 식탁 등 가구 아래의 좁은 공간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고, 일렉트로브러시만 떼어내면 천장을 청소할 수도 있다.

반대로, 청소기 헤드 가까이에 장착하면 중력의 중심이 아래로 이동해 넓은 공간도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한 밸런스로 별도의 지지대 없이도 서 있을 수 있어 청소 중 통화를 하거나 급히 다른 용무를 봐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선반이나 식탁 위를 치우거나 자동차 실내 등을 청소할 때는 파워유닛과 흡입관을 분리한 솔로 모드로 사용하면 유용하다.

트라이플렉스 HX1은 독일 프리미엄 배터리 제조사인 바타(Varta)가 만든 7개의 고성능 셀로 이뤄진 배터리를 탑재해 강력한 흡입력에도 최대 60분까지 사용 가능한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특히, 28cm 넓이의 멀티플로어 XXL 일렉트로브러시(MultiFloor XXL electrobrush)를 장착한 후 사용하면 30분간 최대 120제곱미터(약 35평)의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플래그십 모델인 ‘트라이플렉스 HX1 프로(TriFlex HX1 Pro)’에는 여분의 배터리가 포함돼 최대 12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트라이플렉스 HX1은 3가지 모델, 5가지 색상으로 전 모델이 밀레의 독일 빌레펠트 공장에서 생산된다. 한국 시장에는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 밀레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하는 ‘제너레이션(Generation) 7000’ 빌트인 주방 가전 시리즈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역대 최대인 3,000개 이상의 모델이 출시될 밀레의 야심작으로 전기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스팀오븐,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모두 아우른다.

특히, 밀레는 전세계 유일하게 440°C의 강력한 열이 발생하는 열분해 자가 세척 과정도 견뎌내는 카메라를 내부에 탑재한 오븐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오븐에서 조리되고 있는 요리의 상태를 스마트폰에서 고화질 이미지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조리 온도나 식자재의 익힘 정도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조리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알아서 오븐의 문이 열리고 쿨링 팬이 가동해 오븐 속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다.

보온 모드를 이용하면 식자재가 가진 육즙이나 수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하되, 음식은 따뜻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손님이 늦게 도착해도 완벽한 요리를 선사할 수 있다.
 

사진 :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사진 :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사진 : 밀레, 오븐 내 조리 상태 모니터링
사진 : 밀레, 오븐 내 조리 상태 모니터링

이외에도 인덕션, 식기세척기, 커피머신 등 사용자 편리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다양하게 공개했다.

세라믹 유리 스크린으로 덮인 새로운 풀 서페이스(Full-surface) 인덕션은 최대 6개의 냄비나 팬을 위치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 데나 놓아도 사용 가능하며, 필요 시 조리 중 냄비와 팬을 움직일 수 있다.

G 7000 식기세척기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주기를 설정할 수 있고, 자동으로 식기의 오염도와 양을 감지해 필요한 만큼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해주기 때문에 보다 자유로운 여건에서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커피머신은 3가지 원두를 사용할 수 있고, 우유 잔여물, 커피 배출구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세척할 필요가 전혀 없는 최초의 완전 자동 빌트인 제품이 새롭게 선을 보였다. 3가지 원두의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커피 머신은 밀레가 유일하다.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4가지 디자인(퓨어라인, 비트로라인, 아트라인, 컨투어라인)과 3가지 색상(그래파이트 그레이, 옵시디언 블랙, 브릴리언트 화이트)으로 구성되며, 전세계에 약 3,000가지 제품들로 구성될 만큼 밀레 역사상 가장 풍부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도 전에 이미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유명한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휩쓴 바 있다.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밀레 G 7965 SCVi 식기세척기와 마스터쿨 Ⅱ (MasterCool Ⅱ) 냉장고가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G 7915 SCi XXL 오토도스 식기세척기와 CVA 7845 빌트인 커피머신, 아트라인, 컨투어라인, 비트로라인 디자인으로 총 7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같은 시리즈 제품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7개의 추가 디자인 상을 수상해 올해만 14개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 더 빠르고, 더 편리하며, 더 친환경적인 밀레의 새로운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

밀레는 세탁 프로그램 초반에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었던 기존 기능에서 더 나아가,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 모두 프로그램 막바지에도 세탁물을 새로 추가할 수 있는 ‘애드로드(AddLoad)’ 기능을 개발했다.

와이파이와 연동한 밀레앳모바일 앱을 이용해 세탁물 추가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고, 원격으로 일시 정지도 가능하다. 앱에서 실수로 애드로드를 눌러도 문제없다. 세탁물이 추가되지 않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이어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집안의 와이파이를 통해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가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기능인 ‘워시2드라이(Wash2Dry)’도 전격 선보인다.

워시2드라이는 드럼세탁기에 설정된 프로그램 정보를 의류건조기가 받아 그에 맞는 건조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해 작동하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기능이다.

전체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의류건조기에는 기존의 냉각수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을 가진 천연 냉매 R290를 사용했다.

공기를 더욱 빠르게 데울 수 있게 됨에 따라, 최대 용량 기준 건조 시간을 20분까지 단축시켰다. 면 프로그램 기준 8kg의 세탁물을 2시간 35분만에 건조하면서도 에너지 효율 등급은 A+++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290는 FC-프리, 즉, 탄화플루오르가 무첨가된 원료로 오존을 전혀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냉각수다.

밀레는 올 가을 유럽 지역에서 출시되는 건조기들을 시작으로 점차 모든 모델에 R290를 적용할 계획이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전면 도어 링에 옵시디언 블랙, 크롬, 로터스 화이트, 그래파이트 그레이, 펄 피니시와 같은 색상을 가미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 보다 완전하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한 단계 앞선 밀레의 스마트홈 서비스

밀레는 IFA 2019를 통해 밀레의 다양한 앱 서비스가 어떻게 밀레 제품들과 연동되고, 실생활에서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밀레의 스마트 앱 ‘쿡어시스트(CookAssist)’와 ‘믹스앤매치(Mix & Match)’ 등이 대표적이다.

쿡어시스트와 함께 한다면 전문 셰프도 어려워하는 완벽한 스테이크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쿡어시스트가 밀레 인덕션과 연동해 요리가 가장 알맞게 조리될 수 있도록 온도조절(TempControl)을 해주기 때문이다.

스테이크 요리를 예로 들면, 조리 전 사용자가 원하는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를 앱을 통해 입력하고, 프라이팬을 인덕션에 올린다.

팬의 온도가 200°C가 되면 내장 센서가 이를 바로 감지해 알려주므로 고기를 팬에 담고, 앱의 안내에 따라 스테이크를 뒤집다 보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완벽한 스테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쿡어시스트는 수많은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믹스앤매치는 신제품 제너레이션 7000 콤비네이션 스팀오븐(DGC)과 함께 사용 가능한 앱이다.

집에 있는 재료로 30분 안에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조합해줘 초보자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커피머신 전용 앱인 ‘바리스타어시스턴트(BaristaAssistant)’는 개인의 선호도를 기반으로 음료를 준비한다.

두 가지 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바탕으로 맛을 비교하게끔 하고, 좀 더 정교한 튜닝과 시음을 반복하여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료 정보를 기억했다 추후 준비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점점 더 많은 밀레의 가전 제품들이 아마존의 음성 어시스턴트인 알렉사와 연동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너레이션 7000 핸들리스 아트라인 시리즈의 오븐을 사용할 때 알렉사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말하면 문을 열어주고, 세탁이 종료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며,

식기세척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거나, 알렉사 쇼(Alexa Show)를 통해 이 주의 레시피와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보여주는 등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고 싶은 기능들을 다수 제공한다.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

밀레는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독일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 1899년 설립되어 4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 기업이다.

오븐,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과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진공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생산, 판매하며, 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로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밀레는 전세계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을 최대 20년 내구성을 기준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부품을 20년 이상 보유하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언제나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작은 부속품 하나까지도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60% 이상의 부품을 독일 밀레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밀레는 밀레코리아를 비롯한 47개의 해외법인, 각 지역 파트너들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밀레는 창립 당시 모토인 ‘Immer Besser(항상 더 나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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