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호텔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라운지바 휘닉스의 내부 홀과 메뉴를 새 단장했다.
 

사진 : 노보텔-앰배서더-독산-패리스가든-브런치
사진 : 노보텔-앰배서더-독산-패리스가든-브런치
사진 : 노보텔-앰배서더-독산-브런치-패키지
사진 : 노보텔-앰배서더-독산-브런치-패키지

먼저 휘닉스 입구는 프랑스 호텔답게 대형 에펠탑을 설치하여 마치 도심 속에서 프랑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리스 가든(Pari’s Garden)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기에 여심, 직장인 등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패리스 가든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브런치 메뉴는 프렌치 오픈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명란 크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쉬림프 로제 스파게티 총 5가지로 단품 메뉴 주문 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만 3천9백 원부터이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브런치를 즐기는 여성들의 모임이나 여유있는 점심을 원하는 인근 직장인, 그리고 여행객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패리스 가든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패리스 가든 브런치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홈페이지와 휘닉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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