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하유비 "'미스트롯' 톱12 꿈만 같았다…가능성 봐주신 듯"
'데뷔' 하유비 "'미스트롯' 톱12 꿈만 같았다…가능성 봐주신 듯"
  • 황현선
  • 승인 2019.09.09 21:30
  • 조회수 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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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 하유비가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싱글 ‘평생 내 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9.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미스트롯' 톱 12에 든 것에 대해 "꿈만 같았다"고 말했다.

하유비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브이홀에서 싱글 '평생 내 편'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유비는 "'미스트롯' 콘서트를 3개월동안 매주 하면서 앨범 준비도 함께했다"며 "정말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스트롯' 톱12에 든 것에 대해 "사실은 예선전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력파 참가자들이 많아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선전을 통과하고 정말 기뻐서 가족들과 소고기를 사먹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믿어지지 않고 꿈만 같았고 감사할 따름이었다"며 "시청자분들이 나의 가능성을 많이 봐준 것 같다. 다른 참가자들도 간절했겠지만 나도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내 진심을 봐준 것 같다"며 웃었다.

‘평생 내 편’은 화려한 브라스 연주와 EDM(이디엠)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롯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하유비만의 간드러지면서도 파워풀한 음색이 어우러졌다.

하유비는 ‘평생 내 편’을 통해 대중 곁 만능 트롯 여신임을 입증해 보이며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앞서 하유비는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출연 당시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출중한 댄스 실력을 모두 갖춘 마미부의 워너비 맘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대중의 관심에 힘입어 ‘미스트롯’ TOP 12에 이름을 올린 하유비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제2의 트롯열풍’을 불러일으키는데 활약한 바 있고, 거듭되는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으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유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SBS Plus, SBS funE ‘더쇼’에 출연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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