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손쉽게 사용하는 ‘명절증후군 제로’ 육아템
아빠도 손쉽게 사용하는 ‘명절증후군 제로’ 육아템
  • 이정은
  • 승인 2019.09.10 07:00
  • 조회수 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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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베이 업체가 추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38%)이 남성(21%) 보다 추석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높았다.

특히 전업주부의 경우 '명절 가사노동(41%)'을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 준비와 설거지 등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매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도 적지 않은데, 이들을 위해 올 추석에는 남편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제안한다.

육아가 서투른 아빠도 가볍게 육아 고수로 거듭나게 도와줄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 배앓이 없는 수유, 아빠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사진 : 필립스 아벤트 ‘배앓이 솔루션 에어프리’
사진 : 필립스 아벤트 ‘배앓이 솔루션 에어프리’

아빠의 수유는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육아 활동일 뿐 아니라, 아빠와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필립스 아벤트의 ‘배앓이 솔루션 에어프리’는 수유가 어색한 아빠도 아기가 배앓이 하지 않는 수직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직 수유’란 아기의 상체를 45도에서 90도로 세워 수유하는 자세인데, 이 때 아기는 젖꼭지 속의 우유를 공기와 함께 흡입하게 되어 배앓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에어프리’를 젖꼭지 입구에 조립해 수직 수유하면, 에어프리가 젖꼭지 안의 공기는 젖병으로 배출하고 젖병 안의 모유 또는 분유를 젖꼭지에 가득 채워 준다.

이로써 수직 수유를 하더라도 아기가 배앓이 할 가능성을 줄여준다.

단일 부품으로 제작되어 분리와 세척이 쉽고, 젖병 입구에 ‘에어프리’를 조립한 후 젖병을 한 번 기울여 젖꼭지를 가득 채운 후 수유하면 되므로 사용법도 간편하다. 

▷ 아빠의 마음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아기띠
 

사진 : 한국아기띠연구소 ‘에그레이 힙시트’
사진 : 한국아기띠연구소 ‘에그레이 힙시트’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아기띠는 보통 엄마의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아빠가 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오래 매고 있으면 불편한 경우가 있다.

한국아기띠연구소의 ‘에그레이 힙시트’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초보 아빠의 의욕에 힘입어 출시된 제품이다.

어깨끈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 양쪽 어깨의 수평을 수월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 쓸 때도 번호를 기억해 조절하면 빠르게 몸에 맞출 수 있다.

또 전문가와의 협업 및 임상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중 안전장치, 허리 보호 벨트, 헤드 서포트 등 ‘제대로 된 아기띠’라면 있어야 하는 16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 아빠가 만드는 우리 아이 첫 이유식
 

사진 : 모윰 ‘이유식용품 라인업’
사진 : 모윰 ‘이유식용품 라인업’

쁘띠엘린의 토탈 출산용품 브랜드 모윰은 최근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이유식용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유식 큐브, 도마, 국자, 스파츌라, 멀티 스푼 등은 친환경 원료인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호르몬과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온도 변화에 강해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특히 도마에는 겉면에 센티미터가 표기된 눈금과 물기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홀이 있어 이유식 만들기가 처음인 아빠도 수월하게 재료를 손질할 수 있다.

▷ 간편한 배변처리 도와주는 아기비데
 

사진 : 베이블리 ‘아기비데’
사진 : 베이블리 ‘아기비데’

아기의 배변 처리는 수시로 기저귀를 확인해야 할 뿐 아니라, 기저귀를 교체하고 씻기고 건조까지 하는 많은 과정이 있어 아빠가 도와준다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

베이블리의 ‘아기비데’는 간단하게 세면대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배변 후 아기를 쉽게 씻길 수 있게 도와준다.

아기를 직접 들어 씻길 때 가해지는 손목 부담을 줄여주며, 물티슈로 닦을 때보다 청결한 관리가 가능하다. BPA FREE 소재를 적용하여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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