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원 파인 데이 One Fine Da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전경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전경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동백공원 방향 객실_마린시티 야경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동백공원 방향 객실_마린시티 야경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사진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이용할 수 있는 마린시티 전망 디럭스 객실을 웨스틴 클럽 2인 조식,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2인 디너, 사우나를 포함해 35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특가로 선보인다.

정상가 대비 최대 30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상당 할인된 가격이다. 특히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늦여름 바캉스족을 위한 선착순 해변전망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한다.

객실에서는 부산 대표 야경 포인트로 사랑받는 매력적인 마린시티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다.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해운대 풍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는 계절 재료를 이용한 프로모션 요리와 라이브 키친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조리한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일식 코너에서는 농어, 밀치, 참치, 연어, 문어 등 다양한 사시미와 스시를, 라이브 그릴에서는 안심, LA 갈비, 전복, 소시지 등의 그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동백섬 입구에 위치해 앞으로는 해운대 바다를 뒤로는 동백섬의 아름다운 산책로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동백섬은 깨끗하게 단장된 일주도로뿐 아니라 해안 절경을 따라 만들어진 아름다운 산책로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광안대교, 오륙도 등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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