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Born in Britain’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Born in Britain’
  • 남수민
  • 승인 2019.09.18 17:00
  • 조회수 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태리의 탁월한 테일러링 기법을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소재의 조화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닐바렛(Neil Barrett)이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런칭했다.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사진 :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이번 시즌 닐바렛은 20주년을 기념하며 ‘모던 펑크(Modern Punk)’라는 테마로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펑크’는 반항, 하위 문화, 다양함의 혼재 속에서 영국에서 탄생한 하나의 문화 형태로, 이는 닐바렛이 추구하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애티튜드(attitude)를 담고 있다.

닐바렛의 이번 컬렉션은 영국에서 70년대 시작된 ‘펑크’ 무브먼트를 ‘현재’로 재해석하였다.

닐바렛의 탁월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시그니쳐 스타일의 턱시도 수트와 밀리터리 룩, 그리고 스쿨 블레이저, 바이커 레더, 레인 코트 등 새로운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중동 지역과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패턴, 변형된 타탄과 트위드, 그리고 나일론과 PVC 소재를 다양하게 섞어 대비 그리고 조화를 이룬다.

닐바렛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은 8월부터 전국 닐바렛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자이너 닐바렛(Neil Barrett)은 영국 남서 지방 데본(Devon)에서 태어나 재봉사였던 증조 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의 재능을 물려 받아 자연스럽게 패션 디자이너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닐의 남다른 가정 환경이 말해주듯이 그는 항상 옷의 정확한 핏과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여긴다.

1999년, 닐은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복 브랜드 ‘닐바렛(NEIL BARRETT)’을 런칭하였고, 그가 프라다에서 보여주었던 이태리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융화는 현재까지도 닐바렛 브랜드에 가장 핵심적인 근본으로 남아 있다.

닐바렛은 2000년 플로렌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남성 패션 박람회 ‘피티 우 오모(Pitti Uomo)’에서 첫 데뷔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

닐바렛은 정확한 핏과 자연스러운 패브릭을 사용하여 혁신적이며 현대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닐바렛 브랜드의 특징은 유행을 타지 않는 남성복 제품의 모던한 해석과 더불어 트렌드에 맞는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는 점이다.

특히 닐바렛 디자인은 정확하게 커팅된 재단과 디테일, 탄탄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핏 스펙트럼에서 브랜드만의 뚜렷한 실루엣을 보여 준다.

2006년, 닐은 남성복에 한정되지 않고, 브랜드의 핵심을 그대로 적용시킨 여성복 라인을 런칭한다.

여성복은 남성복과 마찬가지로 현대적인 룩과 정확한 핏, 고급 원단 소재를 사용하여 브랜드의 강점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2009년부터, 닐바렛은 브랜드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이태리 투스카니 지방 에 새로운 프로덕션 공장을 세우며 ‘MADE IN ITALY’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

대부분의 다른 브랜드들이 생산처를 옮길 때, 반대로 닐바렛은 브랜드 상품의 85% 이상을 이태리 생산 제품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결정은 닐바렛 브랜드가 중요시하는 품질과 혁신 그리고 생산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을 보여준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