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라밸 확산으로 휴가 유연성이 커지면서 여행시기와 패턴도 다양해져  극성수기인 여름을 피해 낭만 가득한 가을에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사진 : 몽블랑 가을 타는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필수템 제안
사진 : 몽블랑 가을 타는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필수템 제안
사진 : 몽블랑 가을 타는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필수템 제안
사진 : 몽블랑 가을 타는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필수템 제안
사진 : 몽블랑 가을 타는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필수템 제안
사진 : 몽블랑 가을 타는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필수템 제안

이에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여행 준비과정부터 설레게 도와줄, 도시 여행자를 위한 여행 아이템인 트롤리와 백팩을 추천한다.

몽블랑은 1906년, 비즈니스 맨의 출장을 위해 일체형 만년필을 제작하며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여행이나 탐험은 몽블랑 메종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한 요소다.

실제로 지난 110여 년간 새지 않는 만년필부터 섬세하게 제작된 레더 제품에 이르기까지 몽블랑은 더 나은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럭셔리 제품을 만들어왔다.

몽블랑의 ‘#MY4810 나이트플라이트 트롤리’는 분주하게 도시를 이동하거나, 주말 여행 또는 출장을 갈 때 항상 새로운 지평과 경험을 추구하고 그 여정에 함께 할 동반자를 찾는 도시 여행자와 모험가들을 위한 트롤리 컬렉션이다.

이탈리아 장인이 제작한 고기능성 실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을 자랑하는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며 공간을 보다 세분화 해 별도의 파우치 없이도 짐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내부에 탈착식 레더 패치가 있어 도난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여행용 가방의 잠금 장치 중 가장 우수한 TSA락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위험물 검사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몽블랑의 ‘익스트림2.0 백팩’은 대담한 블랙 컬러의 카본 파이버 프린트 레더에 무광 블랙 메탈 피팅이 균형을 이룬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앞쪽 오픈 포켓을 비롯해 패딩 처리된 노트북 파티션과 2개의 휴대폰 포켓, 3개의 필구 포켓 그리고 지퍼 포켓 등 넓은 수납공간을 갖춰 여행 시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 속은 물론 오피스룩에도 활용이 가능해 패셔너블한 데일리 백으로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편, 몽블랑은 전세계 주요도시를 기점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트래블 팝업 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사운즈한남에서 진행되는 트래블 팝업 스토어는 한정된 리테일 공간을 벗어나,

직접 잠재고객을 찾아가 열리는 국내 최초의 팝업 스토어이자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로 열리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래블 팝업 스토어’에서는 몽블랑의 ‘여행’ 관련 된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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