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샴페인바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시티 뷰와 함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어 입소문이 나있다.

특히 명동 지역의 유일한 샴페인 전문 바로, 엄선된 최고급 샴페인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끈다.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가을 시즌 샴페인 프로모션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가을 시즌 샴페인 프로모션

올 가을, 이비스 명동은 유명 샴페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2015 디캔터 세계 와인 상에서 최고로 꼽힌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Piper Heidsieck Vintage Brut)’을 추천한다.

이는 240명의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와인을 선정하는 대회로,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는 함께 선정된 35선의 와인 중 유일한 샴페인이다.

연한 녹색이 감도는 반짝이는 밝은 황금빛 색상을 띠며 섬세하고 가벼운 버블이 지속적으로 피어오른다.

특히, 말린 살구나 산딸기와 같은 작은 베리류의 과일 향이 느껴져 더 매력적이다.

또, ‘마릴린 먼로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Piper Heidsieck Cuvee Brut)’을 선보인다.

이는 칸 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으로도 유명하다.

배의 달콤하고 신선한 향기와 감귤류의 상큼한 향기가 조화를 이루며, 마무리를 장식하는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 식후주로도 추천할만하다.

특히, 부드럽고 담백한 프랑스식 연어요리, 파피요트와 좋은 마리아주를 이루니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에 한껏 취해보자.

샴페인바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17만 6천원,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25만원이다. 파피요트는 2만 5천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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