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측 "송가인 하차, 건강관리 위해…'뽕따러가세' 시즌2 미정"
TV조선 측 "송가인 하차, 건강관리 위해…'뽕따러가세' 시즌2 미정"
  • 황현선
  • 승인 2019.09.24 21:30
  • 조회수 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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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 © News1

TV조선 측이 '뽕 따러 가세'와 '아내의 맛'에서 가수 송가인이 하차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뽕 따러 가세'의 제작진은 송가인의 하차에 대해 "뜨거웠던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따라 송가인 본인과 제작진 역시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면서도 "송가인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팬들 앞에 서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 및 휴식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0월 중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시즌2 제작 여부와 방송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내의 맛' 측도 "(그간) 송가인은, 송가인과 부모님을 주인공으로 한 ‘엄마의 맛’이라는 특별판을 통해 등장했던 것이며 최근 본업과 관련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출연하지 않은지 오래된 상황이었다"라며 "더불어 예정된 출연 분량 역시 현재로선 없고 다만 송가인 부모님의 출연은 당분간 이어질 예정"라고 밝혔다.

앞서 송가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송가인이 두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라며 "지난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에서 1위인 진을 차지한 후 전국 투어를 포함한 각종 스케줄을 바쁘게 소화해왔다. 현재는 연말 디너쇼와 더불어 11월 발표하는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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