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고귀한 우리옷, '웨딩21'이 엄선한 베스트 한복 브랜드
② 고귀한 우리옷, '웨딩21'이 엄선한 베스트 한복 브랜드
  • 고성송
  • 승인 2019.09.25 18:00
  • 조회수 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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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한복이야기, 더봄날, 숙현한복, 김숙진우리옷

그 어떤 드레스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복.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고운 한복을 입고 서면 그 아름다움은 배가 될 것이다.

결혼 전 어느 한복집을 선택할지 고민 많은 예비신랑신부를 위해 길라잡이가 되어줄 한복 브랜드를 소개한다.


▷ 박미정 한복이야기
 

사진 : 박미정 한복이야기
사진 : 박미정 한복이야기

오로지 한복 디자인에만 전념해 온 박미정 한복이야기.

20여 년의노하우로 한번 입고 마는 한복이 아닌 신부로서 가치를 자리매김할 때 꼭 필요한 전통 의상을 만드는 것이 박미정 한복이야기의 철학이다.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방문전 예약은 필수. 디자인을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입었을 때 편안하다.

한복의 고유 선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색상, 원단 사용을 시도하며 예비부부와 소통한다. 그래서일까 멀리 제주도나 여러 지방, 국내를 넘어 일본과 중국에서 찾아오는 고객도 많다.

구매 후 끝이 아니다. 사이즈 수선이나 동정 교체 다림질처럼 작은 사후 서비스까지 철저하니 박미정 한복이야기로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더봄날
 

사진 : 더봄날
사진 : 더봄날

예식 한복부터 무대 한복까지 입는 사람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옷을 만드는 더봄날은 모든 이들이 ‘한복은 정말 아름다운 옷’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한복도 새롭고 패셔너블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전통의 우아함과 현대의 트렌디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더봄날은 매 시즌 새로운 한복을 보여주고 화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앞장선다.

더봄날은 다양한 변화와 확장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한복 브랜드로 30여 년 오롯이 우리 옷을 만드는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신랑신부는 물론 무용, 국악 전문가들의 한복도 책임지고 몸을 감싸는 감촉, 전통적인 한복의 곡선, 수려한 옷 맵시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톤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그 어떤 드레스보다 아름다운 한복의 미를 뽐내보자.

▷ 숙현한복
 

사진 : 숙현한복
사진 : 숙현한복

3대를 이어 한복만 전문적으로 만든 숙현한복은 사옥 ‘보담재’ 건물 안에 디자인실과 작업실을 모두 갖추고 생산부터 제작, 판매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체계적 시스템을 자랑한다.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선보인 우아한 한복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브랜드로 신랑신부에게 사랑받고 있다.

숙현한복은 맞춤한복은 물론 촬영을 위해 대여하는 한복까지 모두 100% 실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한복을 만들고,

다양한 시대의 의상 제작과 시대별 특별한 아이템을 응용하여 현대에 맞게 적용한 디자인으로 우리 옷 연구에 활발하게 앞장선다.

특히 예비부부와 혼주들의 취향을 모두 어우르며 특유의 고운 색감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김숙진우리옷
 

사진 : 김숙진우리옷
사진 : 김숙진우리옷

우리 옷의 자부심 김숙진우리옷은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복 미학을 추구해왔다.

자연에서 옷감과 염색재료를 채취해 고급스럽고 고운 색감을 재현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한복의 고운 선을 그대로 살리는 솜씨로 유명하다.

김숙진우리옷 청담동 사옥은 자체 자수공방을 보유해 바느질까지 모두 사옥 안에서 이루어진다. 고객 한 사람마다 개성에 맞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옷을 만든다.

김숙진우리옷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현대미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해 전통에만 안주하지 않고 현대적이면서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연구하여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고자 노력한다.

대량구매나 하청을 주지 않고 자체 제작하는 방식을 고집하며, 덕분에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대일 맞춤 제작으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한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고성송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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