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가을 황금연휴를 앞두고 풍성한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사진 : 까사미아 단독 매장(잠실점)
사진 : 까사미아 단독 매장(잠실점)
사진 : 까사미아 백화점 매장(신세계강남)
사진 : 까사미아 백화점 매장(신세계강남)
사진 : 까사미아 아울렛 매장(신세계프리미엄파주아울렛)
사진 : 까사미아 아울렛 매장(신세계프리미엄파주아울렛)
사진 : 까사미아 아울렛 매장(신세계프리미엄파주아울렛)
사진 : 까사미아 아울렛 매장(신세계프리미엄파주아울렛)

까사미아는 10월 9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등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SUPER WEEK(슈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혼수 가구 및 가을맞이 홈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침실, 거실, 부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구 및 소품을 할인하고 푸짐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아울렛 매장에서는 가구·소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 인기 소파 상품을 비롯해 리빙룸, 베드룸, 다이닝룸, 키즈룸 등 각 공간별 다양한 가구류를 1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소품 아이템은 2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구매 금액의 7%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백화점 입점 매장 및 까사미아 단독 매장에서는 더블 마일리지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계약 고객에게 구매금액 10만 원당 마일리지 2%를 추가로 제공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전국 아울렛, 백화점 등에 나들이 고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휴 동안 까사미아에서 푸짐한 혜택과 함께 홈 스타일링 변화를 시도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까사미아는 새로워진 모습을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NEW CASAMIA’ 캠페인을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품질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는 한편, 유통 채널 및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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