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 엠베서더로 발탁되었다.
할리우드와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수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홍콩 지역의 아시아 엠베서더로도 활약하며 그녀의 글로벌한 위상에 빛을 더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현만의 우아함과 세련됨을 엿볼 수 있다.
심플한 세팅과 미니멀한 사이즈로 러블리한 주얼리부터 이글 로고로 아르마니만의 아이코닉한 주얼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매치 가능한 데일리 워치부터 다가오는 가을과 홀리데이 시즌 선물로 적격일 듯한 럭셔리한 워치까지, 수현만의 매력으로 엠포리오 아르마니를 물들였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녀의 도회적이고 모던 시크한 이미지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모든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일정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해당 캠페인은 10월초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FOSSIL Group 에 대하여
미국에서 1984년 처음 설립된 파슬 그룹은 파슬 브랜드의 출범과 함께 시계라는 물건이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가치기준을 바꾸어 놓은 최초의 회사였다.
파슬의 등장 이후의 시계란 룩의 완성을 위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었다.
Emporio Armani, DKNY, DIESEL, Michael Kors, Tory Burch, Skagen 등의 명품 브랜드와 시계 생산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다.
시계 산업에만 집중하던 파슬은 1990년대에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늘려 파슬 자체 브랜드의 가방, 벨트, 지갑 등의 레더 제품에서 선글라스라인까지 런칭 하였고, 2015년 11월 Misfit을 인수하면서 웨어러블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 혁신의 과정은 파슬은 현재 전세계 120여개 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와이드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 FOSSIL Group (Limited) Korea에 대하여
FOSSIL Group의 한국지사로 2007년부터 Emporio Armani, DKNY, DIESEL Michael Kors, Tory Burch, Skagen 등의 명품 브랜드 시계를 국내에 수입, 유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FOSSIL Korea(파슬코리아)는 현재 신세계, 롯데, 현대 등의 국내 유수 백화점 및 유명 면세점 100여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고, 시계뿐만 아니라 자사브랜드인 FOSSIL의 가죽제품을 취급하는 FOSSIL LEATHER 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9월 이후 파슬 스마트워치, 마이클코어스 어세스 그리고 엠포리오 아르마니 커넥티드를 차례로 런칭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