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폭풍 같은 쟝-끌로드 엘레나의 신작, 로즈 앤 뀌흐 출시
고요한 폭풍 같은 쟝-끌로드 엘레나의 신작, 로즈 앤 뀌흐 출시
  • 유수아
  • 승인 2019.10.02 19:00
  • 조회수 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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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가벼운 장미와 우아한 가죽 향의 만남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에서 신제품 로즈 & 뀌흐(ROSE & CUIR)를 출시한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로즈 & 뀌흐는 전설적인 조향사 쟝-끌로드 엘레나(Jean-Claude Ellena)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그는 이 전 프레데릭 말과 협력 하에 로 디베, 꼴론 비가라드, 비가라드 꽁쌍트레 그리고 안젤리끄 수 라 쁠뤼를 탄생시킨 쟝-끌로드 엘레나는 다시 한번 프레데릭 말과 새로운 대담한 시도를 제안했다.
 

사진 :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로즈 & 뀌흐(Rose & Cuir)
사진 :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로즈 & 뀌흐(Rose & Cuir)
사진 :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로즈 앤 뀌흐
사진 :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로즈 앤 뀌흐

새롭게 선보이는 로즈 & 뀌흐는 원료의 종류 가지 수를 극도로 줄이고 고심 끝에 그 원료를 고르는 쟝-끌로드의 시그니처 스타일의 특징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미니멀리즘으로 인해 그가 만든 향은 한 층 더 강조된 새로운 톤을 띈다. 즉, 로즈 & 뀌흐는 마치 조용한 폭풍과 같다.

이 향은 순수하고 매끄러우며 한편으로는 단호한 공기처럼 가벼운 로즈 향으로 시작된다.

카시스와 티뭇 페퍼의 특별한 추출물을 더함으로써 상쾌함과 스파이시함을 가미하였으며 쟝-끌로드의 요청에 의해 특별히 개발된 제라늄 버번과 같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재료들이 추가되었다.

빛나는 꽃의 아름다움 아래에는 깊고 진중하고 차분한 토대가 존재한다.

이 어두운 토대는 이소부틸 퀴놀린(*Isobutyl quinoline)이 중심이 되고 있는데, 이 분자는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분리되었고, 후에 50년대에 대담한 가죽 향료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이러한 근본적인 냉철함은 공기처럼 상쾌하고 가벼운 장미와 가죽 향이 만나 만들어낸 조화로 매혹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다가오는 가을, 그 어떤 옷차림 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향기는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 층 더 높여주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세련되고 군더더기 없는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로즈 앤 뀌흐로 가을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어보는건 어떨까.

로즈 앤 뀌흐는 9월 30일 롯데닷컴 선런칭을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수아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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