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본격적인 가을의 계절 10월을 맞아 한결 차분해진 옷차림에 가을의 무드와 럭셔리한 품격을 높여줄 아이템으로 ‘슈망 데 뚜렐’ 블루 버전을 추천한다.
 

사진 : 티쏘 슈망 데 뚜렐_Blue 버전
사진 : 티쏘 슈망 데 뚜렐_Blue 버전

슈망 데 뚜렐은 티쏘의 역사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제품으로 1907년 티쏘의 공장이 세워졌던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폴리싱과 브러싱을 포함한 다양한 마감 방식이 적용된 우아한 케이스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티쏘가 지난 제조기술의 역사를 축하하며 제품 하나 하나에 새겨 넣은 기술과 노하우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특히, 티쏘의 슈망 데 뚜렐 중 블루 다이얼 제품은 로마 숫자 인덱스에 원형으로 장식된 클루 드 파리 패턴의 아름다운 디테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조명에 따라 다채롭게 작동하는 선레이 다이얼 및 날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세련된 디자인의 균형이 돋보인다.

이처럼 디테일한 기술 공정과 럭셔리함에도 티쏘의 자부심인 뛰어난 가격 정책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게 구매할 수 있다.

슈망 데 뚜렐 블루 다이얼 제품은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두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에 의한 혁신가’라는 티쏘 모토에 걸맞는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 재킷부터 클래식한 느낌의 트렌치 코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번 가을, 선선해지는 날씨로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걱정된다면, 세련된 분위기와 디자인으로 가을의 느낌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티쏘 슈망 데 뚜렐 블루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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