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6일 백년가약을 맺는 기상캐스터 남혜정을 위해 아벨바이케이가 특별한 드레스를 준비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웨딩드레스는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만든다.
행복 가득한 신랑신부의 순간을 화보로 만나보자.
플리츠 소재를 사용해 풍성하면서 로맨틱한 이미지의 A라인 웨딩드레스. 오프숄더 디자인이 가녀린 신부 이미지를 완성한다.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고혹적인 웨딩드레스에 어깨를 감싸는 로브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신부를 완성했다.
화려한 톱에 은은한 비즈가 반짝이는 스커트의 조화가 아름답다. 여성스러움이 더해지는 피치톤 웨딩드레스.
흩날리는 깃털 장식이 매력적인 A라인 웨딩드레스.
모던한 실루엣에 디테일이 유니크한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
기상캐스터 남혜정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는 결혼전문지 월간웨딩21 'wedding21'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