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그랜드 오픈

엘타워가 11년의 웨딩 노하우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3년여 준비 끝에 엘타워 5층에 신규 웨딩홀 오르체(Orce)를 오픈한다.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사진 : 엘타워 오르체홀 'CLASSY ROYAL WEDDING'

오르체란 빛나는 두 남녀가 만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완성하는 웨딩베뉴라는 뜻이 담겨 있다.

11년간 웨딩트렌드를 꾸준히 연구해온 엘타워는 신랑신부와 하객의 니즈가 변화하는 데 주목하고 300~400명(동일 층에 서브홀 3개 포함) 내외 하객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급 웨딩 베뉴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오르체홀을 선보였다.

오르체홀은 특급호텔과 동일한 6미터의 층고로 위압적이지 않으면서 성스러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설계하고,

오랫동안 주목받고 싶은 신부의 로망을 반영해 엘타워 4개의 웨딩홀 중 가장 긴 버진로드를 자랑한다.

오르체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3만여 개의 크리스털 큐브로 장식한 천장과 4개의 영롱한 샹들리에에서 쏟아지는 환상적인 빛은 인생의 새 출발을 유감없이 비춰준다.

다양한 질감의 대리석으로 표현된 화이트톤의 무대 전면부는 천장의 빛을 감싸 신랑신부에게 되비춰 하객이 그날의 주인공에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귀한 웨딩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화이트&그린 플라워와 영롱한 캔들 스타일링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무드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르체홀의 또 다른 강점은 넓고 쾌적한 신부대기실이다. 최근 신부대기실이 신부뿐 아니라 가족과 축하객의 첫 방문 장소인 것에 주목한 엘타워는 베이지톤 대리석으로 마감하여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여기에 민트 컬러 소파와 골드 티테이블, 세련된 조명기구로 포인트를 주고,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샹들리에를 점진적으로 배치하여 아름다운 신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벽면을 장식한 오브제는 오르체홀 입구의 오브제를 재미있게 변형한 것으로 홀 전체의 통일감과 안정감을 주는 조형미까지 계산했다.

오르체홀의 로비를 채우는 자연광은 하객까지 화사하게 비추고 천장과 벽면의 매립형 아트 조명은 오르체홀 자체가 예술작품임을 드러낸다.

오르체홀로 들어가는 두 개의 문은 6미터에 이르는 웅장한 높이가 시선을 압도한다. ‘신뢰’라는 트러스트(Trust)의 어원이 나무(Tree)에서 온 것에 착안하여 두 사람의 흔들림 없는 믿음과 신뢰를 나무의 질감으로 표현했다.

빛나는 오르체홀을 완성하는 또 하나의 강점은 특별한 메뉴다.

엘타워 메뉴연구소에서 내놓은 최고급 웨딩에 걸맞은 최상의 코스메뉴는 하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이 될것이다.

특히 엘타워는 업계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일하게 8년 연속 인증을 유지함으로써 맛은 물론 음식 안전에도 톱클래스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오르체홀은 2020년 8월 29일에 오픈하며 2019년 10월부터 조감도 예약이 가능하다.

1. 하객 만족 서비스

92명의 셰프 군단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웨딩 코스요리는 신랑신부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이 셰프 군단을 이끄는 요리 마에스트로 한종민 셰프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맛의 향연은 멀리서 온 하객을 대접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타워 셰프 군단은 업계 최초로 한식을 웨딩 메뉴에 접목했으며, 오르체홀만의 스페셜 메뉴를 개발하여 감동을 주는 웨딩 메뉴를 만들겠다는 음식 철학을 실현했다.

2. 압도적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

접근성이 탁월한 엘타워는 사통팔달의 교통 편의성으로 신랑신부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양재역 9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엘타워는 날씨와 거리에 상관없는 압도적 교통 편의성을 제공하며,

700대를 수용 가능한 강남 유일한 주차장과 9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양재 환승 주차장까지 있어 여유로운 주차 환경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