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명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까지 시그니처 메뉴를 아낌없이 담은 ‘The 시그니처 객실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패키지 구매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든든한 시그니처 메뉴를 테이블 가득 차려낸다. 시그니처 버거와 웨지 감자튀김, 피자, 음료 2잔이 포함된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 가 제공된다.

달콤한 불고기 버거와 매콤 짭짜름한 치킨 버거 중에 선택 가능하며, 갖은 재료가 듬뿍 올라간 나폴리탄 피자는 넘치는 가을 식욕을 채워준다.

파노라마 시티 뷰가 펼쳐지는 바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느끼며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를 만나보자.

또한 호텔에 투숙하지 않을 지라도, 시그니처 버거를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버거 단품 가격은 1만 5천원, 음료 포함 세트는 1만 8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쌀쌀한 가을, 안락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투숙하며 가성비 뛰어난 ‘시그니처 풀세트’ 로 허해진 마음까지 달래보자.

패키지 포함 상품은 투숙당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패키지 요금은 16만 5천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