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반가운 계절, 가을이다. 10월 한달 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인근 명소 남산골 한옥마을과 손을 잡고 가을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10월에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고 산책 즐겨요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10월에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고 산책 즐겨요

해당 패키지에는 이비스 스타일 명동의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남산골 한옥마을 내 한복입기 2인 체험권, 그리고 호텔 세미 노천 사우나 2인 이용 혜택까지 포함된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중구 필동에 위치한 전통 한옥마을로, 옛 생활방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이곳에서 알록달록 아름다운 한복을 대여해 1시간 동안 한옥마을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자.

또한 전통 연극과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과거로 돌아간 듯 아름다운 전통한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또, 산책 후에는 이비스 스타일 명동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객실에서 휴식을 즐기고, 계절의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는 남산 뷰를 바라보며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피로회복과 힐링을 해보자.

10월의 어느 멋진 가을 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이 계절에만 만끽할 수 있는 운치를 느껴보길 추천한다.

한복입기 체험은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각 한시간 동안 운영되며, 체크인 후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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