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최고의 아트 갤러리인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와 함께 새로운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 :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 전시 'HAND IN HAND'에 전시된 크라운구스의 아트 베딩
사진 :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 전시 'HAND IN HAND'에 전시된 크라운구스의 아트 베딩
사진 : 배우 장동건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트라페즈 에디션과 MC 김태진
사진 : 배우 장동건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트라페즈 에디션과 MC 김태진

크라운구스는 이전부터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 미디어아트기관 아트센터 나비와 협업을 진행하여 많은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83년에 설립된 가나 아트센터는 전시, 공연, 아카데미, 옥션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센터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 Michel Wilmotte)가 설계한 가나 아트 센터는 국내외 4백여 회의 기획 전시 및 대규모 국제 미술전에 참가하는 등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최고의 갤러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대 미술사를 선도하고 있다.

가나 아트센터는 이전부터 김종영, 권진규, 이남규, 이응노, 이항성 등 한국 현대미술사의 큰 획을 긋고 있는 거장들의 전시뿐만 아니라 알레친스키(1985년), 리히텐슈타인(1991년), 조르주 브라크(1996년)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진행해 오며 국내외 최고의 아트 갤러리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34명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HAND IN HAND> 전시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 후 10여년 간 수십 차례에 걸친 개인전 및 단체전을 오픈해 온 김세중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크라운구스는 김세중 작가의 아트 작품과 함께 크라운구스만의 예술적 지향점을 담은 아트 베딩과 아트 타월을 선보여 수많은 참관객들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아트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응원하며 예술 내 다채로운 영역을 지원하는 후원사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크라운구스의 초호화 멤버십 서비스인 클럽 크라운(CLUB CROWN) VIP는 글로벌 명품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에서 제공하는 품격 있는 프라이빗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크라운구스의 다양한 글로벌 활동 및 문화 예술 이벤트에 초대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9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배우 장동건과 MC 김태진 등 다채로운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진행된 브랜드 파티 ‘The Coffret of Assemblage’뿐만 아니라 지난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현대 요트와 함께 클럽 크라운 VIP들을 위한 선상 파티를 계획하기도 했다.

더불어 10월 14일 세계적인 슈퍼카, 롤스로이스와 색다른 만남을 기획하여 롤스로이스 팬텀, 롤스로이스 고스트 등에 이은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에도 크라운구스의 클럽 크라운 VIP들이 초청될 계획이다.

크라운구스의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 전시, 브랜드파티, 롤스로이스 행사 등 클럽 크라운에 대한정보와 구스이불, 구스다운이불, 아이더다운 이불, 혼수이불, 신혼이불, 호텔침구, 구스베개, 구스토퍼 매트리스, 겨울이불을 비롯한 제품 정보는 크라운구스 온라인 부티크, 청담 부티크, 헬리오시티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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