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국내 최초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무선주전자를 출시했다.
 

사진 :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
사진 :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

테팔은 물을 끓이는 기능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안전성부터 멀티 기능을 갖춰 소비자의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줄 혁신 담은 디지털 무선주전자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는 제품 전면에 나타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온도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내부 스테인리스 스틸과 외부 플라스틱의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이 끓고 있을 때 만져도 뜨겁지 않아 더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5단계 맞춤형 온도 조절이 가능해 분유 포트(40℃)부터 우리기(80℃), 끓이기(100℃)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며, 30분 보온 기능으로 원하는 온도(40~90℃)가 따뜻하게 유지되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이음새 없이 뚜껑까지 통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구조로 위생적이며, 세척이 간편하다.

또한, 손잡이에 온도 조절 버튼이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물이 떨어지거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 잔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방을 더욱 모던하게 꾸며주는 세련되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비롯해,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분리형 이물질 필터 등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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