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남은 2019년을 더욱 확실하게 즐기기 좋은 ‘EFL 1+1 스페셜 데이’ 객실 패키지를 올해 말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EFL 1+1 스페셜 데이 패키지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EFL 1+1 스페셜 데이 패키지

EFL은 Exeutive Floor Lounge의 약자로 귀빈층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조식’ 그리고 프리미어 라운지의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객실 사용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EFL 1+1 스페셜 데이’ 패키지에서는 EFL 객실(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코너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을 1인 요금으로 2인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투숙 날짜와 객실 타입에 따라 상이하나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객실 기준 최저가는 11만 5천 원(세금 별도)이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시설 이용 혜택 또한 포함된다. 체련장, GX룸,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담당자는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2019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EFL 객실과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누리는 스페셜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객실 패키지 관련 정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객실 예약실 및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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