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클로젯’ 첫 오프쇼… 서울숲에서 2020 SS 컬렉션 선보여
‘비욘드클로젯’ 첫 오프쇼… 서울숲에서 2020 SS 컬렉션 선보여
  • 남수민
  • 승인 2019.10.22 09:00
  • 조회수 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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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상해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진행된 첫 오프쇼를 통해 2020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사진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18일(금) 오후 5시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은행나무길에서 진행된 비욘드클로젯 2020 SS 컬렉션은 2008년 브랜드 런칭 및 서울패션위크 데뷔 이후 첫 오프쇼로 그 의미가 깊다.

비욘드클로젯의 컬렉션 레이블인 ‘NAVY by beyondcloset’은 ‘New Outfit In Romance’의 약자인 ‘느와르(N.O.I.R)’를 이번 시즌 새로운 테마로 정했다.

‘느와르(N.O.I.R)’라는 테마 아래 고태용 디자이너는 부드러운 실크 셔츠와 무거운 가죽 재킷, 딱딱한 캔버스 치노 팬츠와 얇고 타이트한 저지 톱, 매끈한 울 코트 등 강인한 듯 부드러운 스타일의 개성이 뚜렷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또 부드러움과 폭력, 강제와 낭만 등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이미지를 담백하게 풀어내며 거친 야만 사이에 숨겨진 낭만에 대해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카키와 아이보리, 베이지 등 얼씨룩 트렌드에 적합한 다채로운 컬러가 등장하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은행나무 사이길을 배경으로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들은 남성적인 실루엣의 치노 팬츠에 부드러운 촉감의 티셔츠와 스카프를 매치하거나, 셋업 수트에 강렬한 가죽 재킷, 그리고 트렌치 코트에 장미 자수 등 서로 다른 느낌의 아이템을 활용한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비욘드클로젯 컬렉션에는 함은정, 전효성, 지숙, 이사배, 오상진, 권현빈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비욘드클로젯은 지난 10월 15일 오후 4시 30분(현지 시간) 중국 상해의 트렌드 중심지인 신천지에서 진행된 2020 SS 상해패션위크에 처음으로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K패션의 위상을 높였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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