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수입 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이 독일 브랜드 코이노(KOINOR)의 신제품 “피닉스(Phoenix)”를 출시한다.
 

사진 : 코이노 피닉스(Phoenix) 소파
사진 : 코이노 피닉스(Phoenix) 소파
사진 : 코이노 피닉스(Phoenix) 소파
사진 : 코이노 피닉스(Phoenix) 소파
사진 : 코이노 피닉스(Phoenix) 소파
사진 : 코이노 피닉스(Phoenix) 소파

코이노는 도무스디자인의 대표 브랜드로, 국내 독일 가구 시장의 53%를 차지하는 최고의 독일 가구사다.

‘Made In Germany’, 즉 독일제라는 타이틀은 그 어떤 나라의 제품보다 기능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징표라 해도 과언이 아닐 터이다.

이에 더해 코이노의 세계적인 기술력, 최고급 소가죽, 친환경적인 내장재 등은 이미 알 만한 가구 쇼퍼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코이노는 프리모션 기능을 가진 에포스의 첫 출시부터 기능성 소파의 입지를 견고히 굳히고 있으며, 2020년 슬로건으로 ‘스마트 리빙(Smart Living)’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에 이번 출시하는 “피닉스” 소파는 국내에 소개된 코이노의 4번째 기능성 소파로, 심플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기능성 소파라는 타이틀 그대로 팔걸이, 좌석, 헤드레스트, 등받이 모두 변형이 가능하다. 취향은 물론 필요에 따라 가구의 부분을 접거나 내리고 움직이는 개인 맞춤형 소파인 셈.

한편, “피닉스”는 이번 10월말 경 인디언 핑크 계열의 “크로커스” 컬러로 첫 출시하며, 이는 도무스디자인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2월 경 조금 더 밝은 계열의 “말브”도 출시할 예정이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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