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예복과 한복은 물론, 침구 브랜드까지 보유해 원스톱웨딩 쇼핑이 가능한 디엔디모드컴퍼니가 새롭게 웨딩드레스 브랜드마저 론칭했다. 독점 수입 드레스와 라베스띠도만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 이종순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이종순 대표는 “받기보다는 주어야 하는 것이 결혼의 법칙인 것 같아요. 결혼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거잖아요. 버진로드를 걸어 퇴장하는 것은 서로 상대의 인생에 동참하며 함께 걸어 나가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요."라며,

"그러니 서로 주는 법을 배워가면서 결혼 생활을 하기를 바라요. 무엇보다 바쁘다는 핑계를 버리고, 공동의 취미를 찾아 대화하기를 즐기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사진 : 라베스띠도

▷ 혼수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백화점형 매장

라베스띠도는 청담동의 디엔디모드컴퍼니 건물 2~3층에 새로이 문을 연 웨딩드레스 숍이다.

디엔디모드컴퍼니는 한 건물에 예복 브랜드 리마조테일러, 한복 브랜드 진주상단,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까지 웨딩에 필요한 모든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디엔디모드컴퍼니에서 필요한 모든 혼수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신랑신부에게 인기다.

대형 웨딩 브랜드 디엔디모드컴퍼니를 이끄는 이종순 대표는 남성 예복 브랜드 리마조 테일러의 성장에 발맞춰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라베스띠도는 스페인어로 ‘여자의 드레스’를 뜻하는 말. 여자의 소망을 담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싶은 바람을 담은 상호이다.

6층 규모의 백화점형 건물 가운데 2층과 3층에 자리한 라베스띠도는 이제 문을 연 지 한 달여다.

라베스띠도는 웨딩플라워와 웨딩드레스 업계에서 30여년간 일해온 담당 원장이 이끌며 레바논 디자이너 브랜드 ‘데니타벳’을 비롯한 수입 브랜드를 독점 소개한다.

신부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독점 수입 드레스와 라베스띠도만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

▷ 한국 신부의 체형에 걸맞은 패턴과 핸드메이드 소품

라베스띠도가 제품을 선보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우리나라 신부 체형에 잘 맞는 옷인가 하는 점이다.

라베스띠도는 수입 드레스를 바잉할 때에도 한국인 체형에 어울리는 패턴을 골라 더욱 잘 맞도록 완성시켜 선보인다.

소품은 티아라, 이어링 등을 핸드메이드 제작하며 신부의 분위기에 맞춰 풀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실크 소재를 선호하는 라베스띠도가 올해 신상품으로 내놓은 드레스는 레이스 디테일 제품이 다수를 이룬다.

중세풍 드레스, 파워숄더 스타일 등 어깨에 힘을 줘서 자신감 넘치는 신부를 표현하는 드레스가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새로 탄생한 라베스띠도가 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요. 라베스띠도가 얼마나 드레스를 사랑하고 아끼는 숍인지, 직접 와서 느껴보세요.”

고풍스럽고 세련된 드레스를 자랑하는 라베스띠도는 보다 편리한 웨딩 준비, 오랜 노하우가 녹아 있는 믿을 만한 서비스를 바라는 신부들의 기대에 어울리는 주목할 새 브랜드다.

라베스띠도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49길 3-7 DD빌딩 2~3층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