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예비신부의 민감 피부 데일리 홈케어 위해 순한 보습템 추천

올 가을 유난히 큰 일교차를 보이면서 피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밤낮으로 큰 온도 차에 피부가 더 푸석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등 건조증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 저하는 물론 트러블 발생 등 종합적인 피부 문제를 유발시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집에서 가장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관리해 줄 홈케어 보습 찐템 3종을 소개한다. 
 

사진 : (좌)듀크레이 (중)이니스프리 (우)아벤느
사진 : (좌)듀크레이 (중)이니스프리 (우)아벤느

▷ 가을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고백(go-back)크림, 듀크레이 ‘덱시안 크림’

일명 ‘#고백(go-back)크림’으로 알려진 듀크레이 ‘덱시안 크림’은 약해지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이다.

듀크레이만의 특허 성분 하이드록시데신®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작용을 활성화시켜 건조함뿐 아니라 건조로 인한 가려움까지 개선한다.

또한 파라벤 6종, 향료 등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저자극 포뮬러로 2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다.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바세린 성분이 수분을 잡아주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시간이 지나도 풍부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사용이 가능해 한 가지 제품으로 메마른 가을 환절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 보습 케어를 도와준다.

▷ 바르는 유산균 밀착 보습 크림, 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녹차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환경까지 개선하는 유산균 장벽 크림이다.

그린티 유산균과 그린티 세라마이드 성분이 외부자극에 의해 매일 손상되는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48시간 진정 보습 효과를 통해 오랫동안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피부 보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점이 특징. 또한 파라벤, 광물성 오일 등 10개 무첨가의 클린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 민감 피부도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진정 회복 크림,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회복 크림이다. 보존제, 인공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요소를 배제하고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았다.

아벤느만의 독자 성분 파르세린®이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 보습 효과를 선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외부 공기 및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전면 차단한 멸균 특허용기(D.E.F.I) 로 개봉 후 유효기간 내내 끝까지 멸균 상태를 유지해 과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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