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아트 디렉터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협업한 ‘톡식 더 뮤트(TOXIC THE MUTE)’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 : 비디비치 톡식 더 뮤트 컬렉션
사진 : 비디비치 톡식 더 뮤트 컬렉션

‘이사마야 프렌치’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중 하나로 리한나, 케이트 모스, 마돈나 등 유수의 셀러브리티들과 작업하며 그녀만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비디비치와 함께 첫 번째 톡식 컬렉션을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제품 ‘톡식 더 뮤트(TOXIC THE MUTE)’ 컬렉션은 ‘언베일 더 뮤트 멀티 팔레트’와 2가지 새로운 컬러의 ‘원더 립 드레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수많은 패션위크, 브랜드 쇼에서 관찰된 메이크업 트렌드와 다수의 셀러브리티, 뷰티 브랜드와의 작업에서 얻은 이사마야 그녀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자연으로부터의 영감을 강조하는 그녀답게 소프트한 컬러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자연스러움 속 대담함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언베일 더 뮤트 멀티 팔레트’는 섀도우부터, 블러쉬 하이라이터, 쉐이딩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쉬머, 매트, 벨벳 매트 등 다양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다.

베이지, 브라운 톤의 부드러운 컬러들과 버건디, 말린 오렌지 등 대담한 컬러를 더한 활용도 높은 멀티 팔레트로 두 가지 타입의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편리하고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원더 립 드레스’는 건조함 없이 편안하게 입술에 밀착되는 크리미 벨벳 매트 텍스처로 ‘이사마야 프렌치’가 직접 고른 2019 F/W 트렌드 컬러 2가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10가지 컬러와 함께 믹스하면 다양한 립 메이크업 룩 연출이 가능하다.

F/W 시즌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도와줄 ‘톡식 더 뮤트(TOXIC THE MUTE)’ 컬렉션은 전국 비디비치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 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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