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맨 & 우먼 SR 2020 밀란 패션쇼
보스 맨 & 우먼 SR 2020 밀란 패션쇼
  • 남수민
  • 승인 2019.11.04 12:00
  • 조회수 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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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보스(BOSS) 스타일은 즉각적으로 인지 가능 하지만, 정의 할 수 없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 : BOSS_여성 SpringSummer 20_Milan
사진 : BOSS_여성 SpringSummer 20_Milan
사진 : BOSS_남성 SpringSummer 20_Milan
사진 : BOSS_남성 SpringSummer 20_Milan

2020년 봄/여름 컬렉션, 보스(BOSS)는 기존 뉴욕 컬렉션에서 이탈리안 패션의 중심지인 도시 밀라노로 옮겨와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스타일을 통한 장인 정신과 개성적인 표현에 대한 브랜드의 열정을 새로운 컬렉션: BOSS Individuals에 담았다.

대서양을 넘나드는 글로벌 한 관점으로, 새로운 컬렉션은 보스 맨과 보스 우먼의 많은 측면을 유니크하고 독특하게 보스(BOSS)만의 방식으로 결합되어 표현하였다.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은 재해석 되었으며, 새로운 시대 진입에 맞는 새로운 드레싱 애티튜드를 반영하였다.

이태리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하지만, 이전 쇼가 펼쳐졌던 도시인 뉴욕의 일부분의 잔상은 여전히 브랜드에 남아있다.

도시의 상징이 되는 초고층 빌딩들과 강과 호수 등에 위치한 장소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도시의 사람들은 컬렉션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며,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가 브랜드에 영감을 준다.

수트의 착용 감은 편안해지고 스포츠웨어는 차려 입는 룩으로 디자인되어 새로운 스타일링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전통에 충실한 보스(BOSS)의 테일러링은 깨끗하고 세련되지만서도, 약간의 라이트 함을 더하였다.

스포츠웨어는 향상된 소재와 정교하면서도 샤프한 컷들로 마무리하여 재정립되었다.

보스 우먼의 경우 짧지만 깔끔하게 마무리된 재킷은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와이드 팬츠나 롱한 길이의 랩 스커트와 함께 매치 가능하며, 유연한 실크 소재의 맥시 드레스 또한 여름날의 우아한 룩을 제공해준다. 

다양한 룩의 모습들을 겹쳐놓은 듯한 우아한 코트는 빳빳한 소재의 코튼이나 나파 레더와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스웨이드로 만들어져, 실용적인 요소들로 디테일을 살렸다. 글로시한 패브릭들은 아우터 웨어에 한층 더 모던함을 더한다.

정교한 장인 정신의 솜씨는 깊이 감을 나타내어 입는 이로 하여금 탐험 되기를 바란다.

레더 가죽에 초점을 맞추어진 패치워크, 본딩, 코팅, 그리고 레이저 컷으로 통풍이 잘되는 라이트 한 드레스를 탄생시켰다.

여름에 알맞는 실크와 코튼 실은 오픈 니트 스웨터를 구성하였으며, 스포티한 팬츠는 가벼운 무게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컬러 감 또한 전반적으로 프레쉬 하고 가벼우며, 볼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 네이비, 오션 컬러, 샴브레이와 풀 블루는 민트 그린을 만나고, 샌드와 크림은 레드와 옐로우를 살짝 주입하여 포인트를 준다.

컬러 쉐이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처리되거나, 스트라이프와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컬러 블로킹 되어 표현되었다.

런웨이를 누비는 보스 맨 레더 스트랩 샌들, 청키 솔 옥스포드 슈즈, 그리고 스니커즈는 여성 컬렉션의 우븐 레더와 솔리드한 슬리퍼와 함께 나란히 선보였다.

액세서리는 콤팩트 한 컬러 블록의 크리스틴(Kristin)백이 있고, 보스 맨의 레더 캐리온 백과 백팩들은 모두 착용하는 이의 이니셜이 엠보싱 되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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