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테일러 김태영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해리슨 테일러 김태영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 황현선
  • 승인 2019.11.05 10:00
  • 조회수 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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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함께할 전문 맞춤 예복 브랜드, 해리슨 테일러

클래식한 영국 원단을 사용해 고급 남성 예복의 탁월한 멋을 자랑하는 해리슨 테일러는 전문성 깊은 브랜드를 추구한다.

베테랑 마스터테일러와 함께 커스텀 렌탈 지점, 여성 라인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해리슨 테일러의 김태영 대표를 만났다.

먼저, 김태영 대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조언했다.
 

사진 : 해리슨 테일러 김태영 대표
사진 : 해리슨 테일러 김태영 대표

김태영 대표는 “결혼 준비 과정이라는 것이 예민한 사안이고 지출도 많은 이벤트이지요. 그러다 보니 다투는 커플, 헤어지는 커플도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낍니다."라며,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결혼을 앞두고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아는 커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해리슨 테일러
사진 : 해리슨 테일러
사진 : 해리슨 테일러
사진 : 해리슨 테일러
사진 : 해리슨 테일러
사진 : 해리슨 테일러

▷ 남성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살리는 고급 맞춤 예복

해리슨 테일러의 청담 본점에서 만난 김태영 대표는 비스포크 슈트 브랜드 대표답게 멋진 슈트 차림으로 고객을 맞고 있었다.

김태영 대표가 맞춤 슈트 업계에 입문한 것은 올해로 16년차다.

예복 브랜드 해리슨 테일러를 론칭한 지는 8년 차로, 론칭 전 김 대표는 이미 다른 맞춤 슈트 브랜드 사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가 예복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기존의 맞춤 슈트 브랜드를 운영하며 고객 상담을 진행하던 시절의 일이다.

결혼에 관련된 옷을 찾는 고객은 늘어나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된 예복 전문 브랜드가 드물다는 점에 관심을 둔 그는 자신의 영문 이름을 딴 브랜드 해리슨 테일러를 론칭한다.

청담동 역세권에 문을 연 해리슨 테일러는 대한민국 기후에 잘 맞고 탄탄한 직조감이 특징인 영국 원단을 중심으로 맞춤 예복을 선보였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리슨 테일러의 패턴은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한다. 어깨에서 소매로 떨어지는 라인, 라펠의 실루엣에서 비롯하는 남성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중요시한다.

“입었을 때의 자신감, 그렇지만 동시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2년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닌 옷장에서 소장 가치를 빛내는 옷을 추구합니다.”

▷ 남성 맞춤뿐 아니라 커스텀 렌탈 지점, 여성 라인까지 선보여

해리슨 테일러의 구성원들은 보다 깊은 전문성을 자랑한다.

예를 들어 청담 본점에는 세 명의 마스터테일러가 상주하는데, 이 중 두 명은 대한민국 최고 수제 양복의 중심지 소공동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명장과 함께해온 이들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국회의장, 정·재계 대표들의 테일러링을 담당해온 실력파 기술진이다. 또 다른 한 명은 여성복 전문가로 해리슨 테일러의 여성 라인을 총괄한다.

점장과 매니저, 스태프는 최고의 패션 센스와 서비스 마인드 를 갖추고 고객을 만나고 있다.

해리슨 테일러는 정통 남성 예복 전문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여성 라인을 전개해 여성 슈트와 원피스, 코트 등도 선보인다.

더불어 올해 청담 2호점을 커스텀 대여점으로 탈바꿈해 질 높은 제품을 대여하고 있다. 소유의 개념보다 공유의 개념이 확산되는 요즘,

맞춤예복 예산이 부족하거나 제작에 필요한 시간 여유가 부족한 예비부부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김태영 대표는 아직 해리슨 테일러를 모르는 대중에게 브랜드를 각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인기 예복 브랜드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해리슨 테일러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해리슨 테일러의 남자 턱시도는 값비싼 트윌 미카도 소재를 사용한 고급 제품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품격 있는 슈트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좋은 제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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